맥아더, 이순신, 최영 장군의 리더십 교훈
적과의 전쟁에서 승리해야 하는 장군들은 수많은 부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야 하므로 탁월한 리더십은 필수적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우리에게 너무도 유명한 장군 세 명의 리더십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맥아더 장군의 '집중' 리더십
"나는 항상 병력 집중화를 바탕으로 지휘했다." 맥아더 장군이 얼마나 집중을 중요하게 생각했는지 알 수 있는 말입니다.
그는 병력 집중이 어려운 환경에서는 전투를 시작하지 않는 대신 포위 작전 등을 활용하며 시간을 끌었습니다. 그 이후 만반의 준비가 아군에 갖춰지면 적군의 허를 찔러 전세를 장악하고 승리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맥아더의 부대가 상대적으로 열세인 병력과 자원을 가지고도 주어진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던 비결은 그가 항상 '집중을 통한 전세 장악'이라는 집중의 원칙에 충실했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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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아더 장군 |
한국전쟁을 민주 진영 남한의 승리로 만들었던 결정적 작전인 인천 상륙작전은, 이러한 '집중의 원칙'이 잘 반영된 전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부족한 자원들을 효율적으로 집중하여 운용하는 전략은 비단 전쟁에서뿐만 아니라 일반 기업에서는 물론이고 가정과 개인에게도 먼저 유리한 여건을 확보할 수 있는 유리한 전략이라는 생각입니다.
이순신 장군의 '신중' 리더십
"가볍게 움직이지 말라.
이순신 장군은 전쟁에 대한 경험 부족과 군사 자원이 절대적으로 열세인 상황 하에서 항상 신중함을 최우선으로 내세우며 전투에 임하였습니다. 그는 완벽한 전투 태세 확립으로 전열을 제대로 갖출 때까지 절대 서두르는 법이 없었으며, 그에 따라 실제 전투에서의 실수들도 최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침착하게 태산같이 무겁게 행동하라!" 이는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중에 처음으로 출전한 옥포해전을 앞두고 각 병사들에게 강조했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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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신 장군 |
이러한 이순신 장군의 신중함은 열세였던 환경을 극복하는 데 큰 힘을 발휘하였고, 왜군과의 전투에서 모두 승리할 수 있는 견인차 역할을 하였습니다.
무리하게 서두르지 않고 준비하는 전략은 맥아더 장군의 '집중' 리더십과 유사하다는 생각입니다. 모든 것이 빠르게 움직이고 변화하는 현대 사회의 우리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습니다.
최영 장군의 '청렴' 리더십
고려시대 최고의 장군 최영은 당시 수많은 홍건적과 왜구를 소탕하며 이름을 떨친 명장이었습니다.
그는 평생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는 권한과 능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너는 마땅히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는 부친의 유언에 따라 평생 청렴한 성품을 지키며 산 것으로도 유명한 시대의 리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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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 장군 |
왕이 하사한 땅을 거절하고 오히려 쌀 2백 석을 군량미로 기부하였으며, 부하들과 농민들을 돕기 위해 양곡을 모두 사용하여 최영 장군 본인의 집에 쌀이 떨어지는 일이 있을 정도였습니다.
이러한 최영 장군의 청렴결백한 리더십은 고려의 병사들은 물론이고 모든 고려 백성들이 존경하고 따르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리더의 청렴함은 훌륭한 리더십의 가장 밑바탕이 되는 것이며, 현재 우리나라의 리더들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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