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터지는 동물과 사람의 어이없는 실수 모음
동물도 사람도 많은 실수를 하며 살아갑니다. 특히 사람들의 어처구니없는 실수는 웃음을 자아내고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즐거운 웃음을 선사하는 실수와 관련된 유머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육상 선수의 실수
실력 있고 유명한 한 단거리 육상 선수가 스프린터로서의 본인 실력을 과시하기 위해 가장 빠른 견종인 그레이하운드와의 100미터 달리기 시합을 제안하고 여기저기 홍보를 하였습니다.
주요 방송국에서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스폰서를 자청하는 업체도 몇 개 나서기 시작하여 그의 제안은 빅 이벤트로 성공적인 진행이 될 듯하였습니다. 그러나 그의 소속사 팀장이 극구 반대를 하면서 모든 절차가 중단되었습니다.
화가 난 육상 선수는 소속사 팀장에게 달려가 화를 내며 따져 물었습니다. 도대체 이렇게 좋은 이벤트를 왜 반대하는지, 혹시 다른 속셈이 있는 것이 아닌지 묻자 팀장은 태연하게 이렇게 대답하는 것이었습니다.
당신이 개를 이기면 '개보다 더한 사람'이 되고, 개에게 지면 '개만도 못한 사람'이 되며, 비기기라도 하면 '개 같은 사람'이 되는데, 무슨 좋은 이벤트라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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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수 유머 |
치타의 실수
타잔과 치타가 정글에서 우연히 온천물이 나오는 곳을 발견했습니다. 둘은 온천물에 몸을 담가 때를 불리고 서로의 등을 밀어주기로 했습니다.
타잔이 먼저 치타에게 본인의 등을 밀어달라고 했더니 치타가 갑자기 가슴을 미는 것이었습니다. 타잔은 치타에게 장난치지 말고 등을 좀 밀어달라고 다시 얘기했지만 치타는 이번에도 가슴을 미는 것이었습니다.
화가 난 타잔이 치타의 뒤통수를 때리면서 장난치지 말고 등 좀 밀어달라니까 왜 가슴만 자꾸 미는 거냐고 따지자, 치타가 억울하다는 표정으로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나 장난친 거 아니야! 꼬리 달린 쪽이 등이잖아~"
남편의 실수
결혼 기념일을 맞이하여 한 아내가 남편을 놀라게 해 줄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퇴근 시간까지 주변 커피숍에서 대기하던 아내는 창밖을 보다가 남편이 책상을 정리하고 나가는 모습을 보고, 남편이 다니는 길 모퉁이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남편이 몰라볼 정도로 진하게 화장을 한 뒤 가발을 착용하고, 화려하면서도 야한 옷을 입고 남편의 회사로 향했습니다.
예상한 대로 남편이 그 앞을 지나가자 아내는 남편에게 다가가 뇌쇄적인 목소리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아내: "당신 너무 멋진 남자네요. 첫눈에 반했어요. 저와 오늘 밤 아름다운 데이트 어때요?"
이 얘기를 듣고 잠깐 멈춰 선 남편이 아내를 보고는 이상하다는 듯 한참 동안 위아래로 살펴보더니 마침내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남편: "나는 생각 없소! 당신은 내 아내를 너무 닮아서 재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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