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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발생 시 실전 대응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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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오랫동안 하다 보면 자신의 실수로 또는 다른 운전자의 부주의로 인해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크고 작은 교통사고를 한두 번쯤은 경험하게 됩니다. 이때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잘 대응해야만 2차 사고나 더욱 위험한 상황으로 급전개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도로, 특히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한 경우 슬기롭게 대응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동차 교통사고 차량 이동이 가능할 때 비상등을 켜고 후방을 잘 살피면서 안전지대로 신속하게 이동합니다. 고속도로에서는 후행 차량들의 속도가 높으므로 이동 시에 각별히 주의해야 하며, 후행 차량 운전자가 상황을 잘 인지하고 속도를 줄이는 것을 확인하면서 이동해야 합니다. 이때 본인 차량이 잘못한 점이 없는 피해 차량이라고 생각되더라도 사고 현장을 그냥 지나가면 뺑소니 범죄로 간주될 수 있으니, 반드시 상대 차량과 함께 안전지대로 이동해야 합니다. 비상등을 켠 채로 삼각대나 경광봉 등을 이용하여 사고가 발생하였음을 후방 운전자들에게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사고가 경미하면 이동 후 당사자 간 명함이나 전화번호를 교환하고 해당 보험회사에 신고합니다. 사고가 중대하고 인명 사고가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경찰청 112와 119 구급대에 신고합니다. 그리고 사고 현장이나 차량 파손 부위를 다각도로 촬영합니다. 동영상 모드로 주변 영상을 연속으로 촬영하면 빠뜨리는 장면이 적어서 나중에 필요한 이미지를 선택해서 사용하기가 편리합니다. 차량 이동이 불가능할 때 차량의 파손 정도가 커서 이동이 불가능할 경우에는 엔진후드와 트렁크를 열어 후방 차량 운전자들에게 교통사고가 발생하였음을 신속하게 알리고 경광등이나 경광봉이 있다면 이것을 차량 위쪽에 비치하여 활용합니다. 경찰청 대표 번호 112와 119 구급대, 보험사에 필요한 연락을 곧바로 합니다. 후방에서 사고를 인지하지 못하고 접근하는 차량에 의한 2차 사고에 각별히 주의하며, 주간에는 후방 100미터 지점에, 야간에는 후방 200미터 지...

여름에 윈터타이어 그대로 써도 될까? 위험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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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일로 정신이 없어서 따뜻한 봄이 왔지만 윈터타이어를 서머타이어로 교체하는 것을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얼른 예약을 하였지만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겨울용 윈터타이어를 무더운 여름에 그대로 장착하고 사용해도 문제없는지를 알아보았습니다. 윈터타이어 윈터타이어는 기온이 낮아지는 겨울철 주행에 적합하도록 타이어 제조 공정에서 실리카 성분을 첨가하여, 영하의 온도에서도 타이어의 고무 성분이 경화되지 않고 특유의 유연성과 탄성을 유지하도록 첨단 기술이 적용된 타이어입니다. 타이어는 노면과 부드럽게 접촉하는 연성이 어느 정도 있어야 접지력이 좋아지기 때문에, 낮은 기온에서도 고무의 연성을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윈터타이어(좌), 서머타이어(우) 윈터타이어는 노면과 접촉하는 부위인 트레드(Tread)도 아일랜드 형태의 블록 패턴으로 구성되며, 각 패턴들은 배수로 역할을 하는 굵고 깊은 홈으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또한 윈터타이어의 모든 블록 패턴 표면에는 다시 스프링 모양의 특수 미세 패턴을 만들어 노면과 타이어의 접촉면적을 증가시킴으로써, 차량의 주행 안정성과 제동력을 높여주는 노면 접지력도 향상됩니다. 이 때문에 빙판길, 눈길에서 상대적으로 덜 미끄러지고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서머타이어는 아무리 늦어도 기온이 섭씨 7도 이하로 떨어지는 11월 안에는 윈터타이어로 교체하는 것이 기본적인 차량 안전을 위해 필요합니다. 특히 눈길이나 빙판길에 매우 취약한 후륜구동 자동차의 경우 더욱 절실하게 요구됩니다. 윈터타이어의 특성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 주십시오. 서머타이어 하지만 서머타이어는 영상 7도 이하에서 고무 성분의 경화가 시작되어 노면 접지력이 떨어지며, 영하의 기온에서는 마치 딱딱한 플라스틱처럼 변하여 눈길이나 빙판길에서 마치 스키를 타는 것처럼 조향이 불가능하고 주행 안정성도 급격히 떨어집니다. 특히 후륜구동 자동차의 경우에는 더욱 제어가 안 되어 눈길에서 오도 가도 못하는 수입차...

겨울철 윈터타이어 필수 이유, 과학적 원리 완벽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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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만 되면 윈터타이어의 필요성에 대한 논란이 반복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러한 논란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도록 윈터타이어의 특성에 대해 과학적으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물체의 마찰력과 접지력 거울처럼 매끄럽게 잘 가공된 금속 표면도 고배율 전자현미경으로 확대해서 보면 실제로는 매우 거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금속 표면의 마이크로 영상은 아래 사진과 같이 마치 산봉우리와 계곡처럼 들쭉날쭉합니다. 금속 표면 의 마이크로 이미지 따라서 매우 편평한 두 물체가 서로 마찰하는 경계면도 이와 같이 현미경으로 확대해서 보면 요철에 의해 돌출된 부분만 서로 접촉되어 생각보다 마찰력이 크지 않습니다. (아래의 첫 번째 이미지 참조) 두 물체의 마찰면 (상) 위쪽이 고무일 때의 마찰면 (하) 이때 만약 위쪽에 유연성과 탄성이 좋은 고무 재질이 사용되면, 위의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이 미세한 요철을 따라 고무 표면이 변형되면서 밀착됩니다. 따라서 경계면에서의 접촉 면적이 증가하고, 고무 특유의 끈적이는 점착력으로 인해 마찰력이 크게 증가하므로 잘 움직이지 못하게 됩니다. 고무와 타이어의 특성 이와 같이 고무는 유연성, 고탄성, 높은 점착력과 마찰력을 갖지만 내구성이 약해 마모성이 큰 것이 특징입니다. 녹아내릴 정도의 지나친 고온이 아니라면 이러한 특성은 온도가 높을수록 강화되며, 반대로 저온에서는 저하됩니다. 유연성, 고탄성 높은 점착력 높은 마찰력 (= 접지력) 높은 마모성 고무의 특성은 고온에서는 강화되지만 저온에서는 저하됩니다. 그러나 지나친 고온에서는 녹아내립니다. 이 때문에 고무 제품은 수많은 분야에 사용되며 자동차 타이어에도 적용됩니다. 타이어는 합성 고무에 다양한 화학 물질을 혼합하고 복잡한 구조로 제조되지만, 주목해야 할 점은 타이어를 단단하게 만드는 블랙 카본과 부드럽게 만드는 실리카 성분입니다. 타이어 : 합성 고무 + 블랙 카본 + 실리카 + 경화제/가소제 등을 혼합하여 제조합니다. (다층 구조와 코어) 블랙 카본 성분이 ...

터널 사고 대처법과 예방 수칙! 화재 발생 시 안전 대피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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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도로와 연결되는 터널에서는 대부분 차선 변경이 금지됩니다. 왜일까요? 바로 공간이 협소하여 차량이든 사람이든 위험을 피하기가 어렵고, 차선 변경으로 인한 작은 사고가 연이은 추돌로 이어져 대형 사고로 확대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터널 사고 대응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터널 사고의 위험성 일반 도로에서의 교통사고와 다르게 터널 안에서의 사고는 인명 피해가 더 심각해질 수 있습니다. 폐쇄된 공간이기 때문에 만일의 경우 회피하거나 대피할 공간이 지극히 협소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화재라도 발생하면 자연 환기가 어렵고, 터널의 환기설비에 의한 연기 배출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 유독 가스에 의한 질식 사고 위험도 존재합니다. 또한 실외보다 상대적으로 어둡기 때문에 선행 차량의 사고를 조기에 발견하기 어려워 2차 추돌로 이어져 더 큰 사고로 확대되기 쉽습니다. 따라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터널 사고 발생 시의 슬기로운 대응 방법과 예방 방법을 알아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터널 터널 사고 예방 수칙 터널 진입 시 상대적으로 주변 밝기가 어두워지므로 차량의 전조등을 켜는 것이 좋습니다. 오토 라이트 기능이 없는 차량은 수동으로 조작하여 전조등을 켭니다. 또한 선글라스를 착용하였다면 터널 진입 직후 순간적으로 시야가 어두워지면서 사고가 유발될 수 있으므로 터널 진입 전에 벗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앞차와 안전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 속도를 줄여 주행해야 하며, 눈이나 비, 안개 등으로 시야가 좁아지거나 노면이 미끄러운 날에는 더욱 감속하여 주행해야 합니다. 차선 변경이나 앞지르기는 위험하므로 삼가야 하며, 긴급 상황이 아닌 주차나 정차도 후행 차량에 의한 추돌 사고의 위험이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전조등 켜기 선글라스 벗기 안전거리 유지 속도 줄이기 차선 변경 / 앞지르기 금지 주·정차 금지 슬기로운 터널 사고 대응 방법 본인 차량에 사고나 고장이 발생한 경우 가능하다면 차량을 갓길이나 비상 주차 구역 등 안전한 장소로 이동한 뒤 시동...

디젤 자동차 요소수 관리 방법|보충 시기와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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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 문제가 전 세계적인 이슈가 되면서 디젤 자동차에서는 요소수 관리가 필수가 되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디젤 차량의 요소수 관리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젤 엔진 유럽에서 최초로 실용화된 후 오랫동안 내연기관의 역사를 이어온 디젤 엔진은 저속에서의 강력한 토크와 높은 효율성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폭넓게 사용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경유의 연료 특성과 고온·고압의 연소 조건으로 인해 질소산화물(NOx), 일산화탄소(CO), 미세먼지(PM), 탄화수소(HC) 등 다양한 대기오염 물질을 배출합니다. 이 때문에 유럽에서는 1992년부터 승용 디젤 자동차를 포함한 자동차의 배출가스를 규제하기 시작했으며, 우리나라도 이후 유럽의 배출가스 기준을 단계적으로 도입했습니다. 특히 2014년부터 유로 6 기준이 적용되면서 배출가스 기준이 더욱 엄격해졌고, 디젤 엔진의 높은 효율성과 성능을 유지하면서 질소산화물 배출을 줄이기 위한 추가적인 배출가스 후처리 시스템이 도입되었습니다. SCR(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선택적 촉매 환원) 기술은 디젤 엔진의 배기가스에 요소수를 분사하여 질소산화물(NOx)을 질소와 물로 전환하는 대표적인 배출가스 후처리 기술입니다. 질소산화물과 요소수 질소는 공기의 약 78%를 차지하는 원소로 일반적인 조건에서는 안정하지만, 엔진 내부의 고온 연소 과정에서는 산소와 반응하여 질소산화물(NOx)을 생성합니다. 대표적인 질소산화물로는 일산화질소(NO)와 이산화질소(NO 2 )가 있습니다. 질소산화물은 대기 중에서 오존과 미세먼지 등의 생성에 관여하는 대기오염 물질이며, 인체와 생태계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대기 중에서 다른 물질과 반응해 질산염을 형성하고 산성 침적에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요소수는 물에 고순도 요소를 32.5%의 농도로 녹여 만든 수용액으로, 자동차용 요소수는 일반적으로 국제 표준인 ISO 22241에 맞는 제품이 사용됩니다. 여기서 요소는 화학 산업에서...

BMW 320i MSP 출고 후 업그레이드 후기, 19인치 휠부터 포칼 오디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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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320i MSP 차량에 몇 가지 선물(?)을 해주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320i MSP 출고 후 교체하거나 새롭게 장착했던 항목들에 대한 후기와 리뷰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휠과 타이어 업그레이드 320i MSP 순정 18인치 휠과 타이어도 괜찮았지만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여 출고 직후에 상위 모델인 340i 차량의 19인치 더블 스포크 정품 휠과 굿이어 타이어로 교체하였습니다. 불규칙한 노면에서의 소음은 약간 증가하지만 코너 주행 시에 조금 더 단단하게 잡아주는 느낌이었습니다. 340i 차량의 19인치 더블 스포크 정품 휠과 굿이어 타이어 무엇보다도 320i의 옆면을 조금 더 역동적인 모습으로 바꿔주는 점이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겨울철 안전 주행을 위해서 출고 시 장착되었던 굿이어 서머 타이어를 보관하고 금호 윈터 타이어인 윈터크래프트 WP72를 구입하여 교체하였습니다. 프리미엄 방향제 다음 설치한 항목은 프리미엄 방향제 아쿠아 디 파르마였습니다. 미르토 디 파나레아의 은은한 향도 좋았지만 브라운 색상의 입체적인 원형 디자인이 320i 실내와 코냑 시트에 아주 잘 어울려서 마치 BMW의 순정 액세서리같이 느껴졌습니다. 프리미엄 방향제 아쿠아 디 파르마 장착 방법도 아주 간단하고 쉽습니다. 먼저 방향제 홀더(위 오른쪽 사진의 흑색 부품)를 통풍구 사이에 끼운 뒤 방향제 본체를 가까이 가져가면 자석에 의해 자동으로 고정됩니다. 리어 스포일러 320i MSP 후방에 리어 스포일러도 추가로 장착하였는데 BMW 신형 3시리즈 전용 CS 타입의 카본 리어 스포일러였습니다. 3M 테이프가 스포일러 뒷면에 부착되어 있어서 비닐 커버만 제거한 뒤 트렁크 라인에 맞춰서 장착하는 방식으로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습니다. 리어 스포일러 조금은 밋밋하게 느껴질 수도 있었던 트렁크 라인에 카본 리어 스포일러로 포인트를 주면서 후방 디자인 전체가 훨씬 더 스포티하고 입체적으로 변화하였습니다. 프리미엄 스피커 마지막으로 가장 고가였던 포칼 스피커와 앰프를 장착하였습...

아우디 엔진오일 딥스틱 게이지 자가 설치 및 엔진오일 상태 점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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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에 걸맞게 이제 자동차의 소모품은 센서에 의해 자동으로 상태를 감지하고 교체 시기를 알려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엔진 오일도 오일 레벨 센서를 통해 오일의 양을 감지하는데 이전처럼 눈으로 직접 확인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딥스틱 오일 게이지의 필요성과 주의할 점, 실제 구입하고 설치한 사용 후기에 대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딥스틱 오일 게이지의 필요성 이제 대부분의 자동차 엔진 오일은 차량의 실내에서 점검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우디 차량도 MMI 차량 설정의 오일 레벨 메뉴에서 오일의 양이 정상인지 점검합니다. mmi 모니터의 oil 레벨 예전처럼 엔진 오일의 색깔이나 점도를 직접 확인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엔진 오일은 주행 환경이나 여러 가지 문제로 오염이나 변질이 발생하고 교체 시기도 빨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엔진 오일 교체 서비스를 받은 후 제대로 교체했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엔진 오일의 레벨뿐만 아니라 크랭크 케이스에 고여 있는 실제 엔진 오일의 상태를 운전자가 직접 눈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딥스틱 오일 게이지 구입 아우디 Q5 엔진 룸입니다. 자세히 보면 엔진의 앞부분 딥스틱 오일 게이지가 있었던 곳에 플러그 캡이 장착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플러그 분리 플러그 캡은 손으로는 쉽게 분리되지 않으며 일자 드라이버 같은 도구로 입구의 가장자리에 걸려있는 한쪽 고리를 들어 올리면서 분리해야 합니다. 위의 세 번째 이미지가 분리한 플러그 캡의 모습입니다. 고정 고리와 입구를 밀폐하는 고무 오링이 보입니다. 플러그 캡을 분리한 뒤 입구가 오픈된 모습입니다. 바로 여기에 딥스틱 오일 게이지를 장착하면 됩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아우디 A4와 Q5 모델에 호환되는 딥스틱 오일 게이지를 최저가로 구입하였습니다. 딥스틱 오일 게이지 고정 고리와 고무 오링이 있는 손잡이 부분과 엔진 크랭크 케이스의 엔진 오일에 잠기는 끝쪽 부위를 볼 수 있습니다. 최저가 제품답게 끝쪽에 마감이 덜 된 날카...

자동차 잡음 원인 찾았다! 트렁크 커버 진동 잡음 해결 방법과 예방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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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보유하고 있는 SUV 차량을 운전할 때 불쾌한 진동 잡음이 차량의 뒤쪽에서 들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자동차 잡음의 원인을 찾아 해결하는 방법과 유용한 잡음 방지 팁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차량 뒤쪽 잡음의 원인 잡음 소리가 조금 더 잘 들리도록 노면이 불규칙한 곳에서 다른 사람이 운전하도록 하고 필자가 직접 조수석과 뒷좌석에 앉아 확인한 결과 잡음은 트렁크 쪽에서 들렸습니다. 트렁크 주변 부위를 손으로 두드려 가며 더욱 면밀하게 조사한 결과, 잡음의 원인은 트렁크 그물망에 들어 있는 자동차용품도, 2열 시트도, 트렁크 바닥도, 옆면도 아닌 트렁크 공간을 분리하고 가려주는 커버였습니다. 손으로 트렁크 커버의 가로 프레임을 집중적으로 두드려 보니 '쿵'하는 소리 바로 뒤에 진동하는 듯한 잡음이 들렸는데 바로 이 소리가 운전할 때 들었던 그 잡음이었습니다. 뒷좌석을 접은 뒤 트렁크 커버 프레임을 자세히 보면 분리 레버를 볼 수 있는데 분리와 장착이 반복되고 시간이 흐르면서 레버의 고정 스프링도 약해지고 고정 부위의 유격도 커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차량 주행 시 트렁크 커버 프레임이 트렁크 벽면에 단단히 고정되지 못하고 크고 작은 노면 충격에 의해 진동하면서 불쾌한 잡음이 발생했던 것이었습니다. 차량 뒤쪽 잡음 해결 트렁크로 이동하여 먼저 커버의 왼쪽 분리 레버를 당기면서 위로 밀어 올려 분리한 후 오른쪽도 동일한 방법으로 밀어 올리면 트렁크 커버는 어렵지 않게 분리됩니다. 분리한 트렁크 커버를 대각선 방향으로 45도 정도 돌린 후 트렁크 바닥이나 차량 밖에 내려놓습니다. 트렁크 커버를 고정하는 홀더(아래 이미지 참조)가 보입니다. 이제 필요한 것은 두께가 있는 양면테이프와 가위 그리고 칼입니다. q5 트렁크 잡음 제거 필요한 길이만큼 양면테이프를 자른 뒤 트렁크 커버가 고정되는 홀더 부위의 각 접촉면에 단단히 부착합니다. 위 이미지를 참조하세요. 가운데 돌출된 부위도 충분히 덮이...

자동차 틴팅 완벽 가이드! TSER·VLT·VLR 뜻부터 농도 선택까지 한 번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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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실내의 햇빛 차단은 물론이고 멋진 외관을 마무리하는 틴팅은 차량을 구입하거나 강렬한 태양이 부담스러운 계절이 오면 많은 분을 고민하게 만듭니다. (보통 썬팅, 선팅으로도 불리지만 틴팅이 가장 정확한 표현입니다.) 틴팅의 가장 대표적인 지수는 투과율입니다. 투과율이 낮으면 자동차 윈도가 불투명해지면서 잘 보이지 않고, 반대로 투과율이 높으면 투명해집니다. 하지만 최적의 틴팅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훨씬 더 복잡한 내용들까지 알아야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틴팅을 선택하는 방법을 정말 간단하고 쉽게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햇빛의 특성 태양에서 방사된 햇빛은 우주 공간과 대기권을 거쳐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도달합니다. 이 햇빛은 다양한 파장과 에너지를 갖는 빛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햇빛의 특성 먼저 우리 눈으로 볼 수 있고 일곱 가지 색깔로 대표되는 가시광선 VL(Visible Light)이 있습니다. 적색보다 파장이 길어 높은 투과율을 갖는 적외선 IR(Infrared)은 차단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반면 자외선 UV(Ultraviolet)는 자주색보다 파장이 짧고 흡수율이 매우 커서 차단하기가 아주 쉽습니다. 반사율, 투과율, 차단율 빛이 어떤 물질의 왼쪽에서 입사되면 내부에서 다중 반사가 일어나는데, 최종적으로 왼쪽으로 다시 돌아오는 빛이 반사되는 빛이며 오른쪽으로 통과하는 빛이 투과되는 빛입니다. 여기서 일부 빛은 물질 내부에 흡수되어 열에너지로 변환됩니다. 빛의 반사율과 흡수율, 투과율을 더하면 100%가 되어야 하며, 가시광선 투과율을 VLT(Visible Light Transmittance), 가시광선 반사율을 VLR(Visible Light Reflectance)라고 합니다. 반사율 투과율 차단율 반사율과 흡수율의 합이 차단율이 되며, 자외선 차단율을 UVR(Ultraviolet Rejection), 적외선 차단율을 IRR(Infrared Rejection)이라고 합니다. 자동차의 윈도 유리는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

아우디 싱글프레임 차량용 방향제, 솔직 후기 및 설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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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실내에 사용하는 방향제는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향의 고가 제품도 있지만 필자는 중저가 제품을 조금 더 자주 교체하는 방식을 사용해 왔습니다. 그러다 차량 정비를 위해 들렀었는데 아우디 서비스 센터에서 판매하는 아우디용 액세서리 중 생각보다 저렴한 싱글프레임 방향제를 우연히 발견하였고 바로 구입하였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에 대한 사용 후기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우디 싱글프레임 방향제의 특징 아우디 싱글프레임 차량용 방향제는 레몬과 생강 향의 옐로 컬러 제품과 거칠고 야성적인 해변의 풍광을 연상시키는 향의 레드 컬러, 그리고 다양한 향이 혼합된 블랙 컬러가 있습니다. 필자는 향기와 차량의 실내 색상을 고려하여 블랙 제품을 구입하였습니다. 제품 구성은 싱글프레임, 방향제 리필, 설명서로 매우 간단하였습니다. 아우디 방향제 이 방향제는 약 45일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오리엔탈풍의 향기로 베르가못, 라벤더, 이국적인 플로럴 향기, 샌달우드, 그리고 안정감을 주는 머스크 향까지 다양한 향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각 향의 특징을 조금 더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베르가못: 상쾌하고 약간의 매콤함이 있는 시트러스 향을 제공하는 과일향입니다. 라벤더: 편안하고 깨끗한 꽃향기로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이국적인 플로럴 향기: 흔하지 않은 이국적인 꽃들의 향을 의미합니다. 샌달우드: 따뜻하고 우디 한 향으로 향의 깊이와 지속성을 더해줍니다. 머스크: 부드럽고 따뜻하며 약간 달콤한 향으로 다른 향을 안정시키고 편안한 마무리를 제공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다소 진한 나무 향기에 꽃향기가 살짝 더해진 듯했는데, 스모키한 향도 약간 느껴졌지만 그렇게 강하지 않아 좋았으며 전체적으로 자연스럽고 부드러워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우디 싱글프레임 방향제 사용 방법 아우디 싱글프레임 방향제의 조립과 사용 방법은 설명서에도 그림과 번호를 통해 아주 쉽고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아우디 방향제 조립 방향제 리필의 투명 커버 모서리...

아이나비 QXD5000 블랙박스 사용 후기 - 커넥티드 프로까지 직접 써본 장단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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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자동차의 필수품이 되어버린 블랙박스! 이번 글에서는 아이나비 블랙박스 QXD5000와 커넥티드 프로를 구입하여 직접 설치하고 사용한 후기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블랙박스의 필요성 요즘 교통사고 나도 블랙박스 영상으로 시시비비를 가리고 법적 증거로도 활용하는 하나의 기본 문화처럼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문콕이나 주차 중 사고도 블랙박스로 증거를 확보하거나 가해차량을 찾기도 합니다. 주행 중이든 주차 중이든 안전과 사고 대응을 위해서 이제는 없어서는 안 될 차량의 필수품이 되었기 때문에 요구되는 시점에 정확하게 상황을 촬영하고 안전하게 저장하는 기본 기능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하지만 물가 상승과 첨단 기능으로 블랙박스 가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성능과 비용 면에서 적정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었고 아이나비의 구형 모델인 QXD5000을 구입하였습니다. 아이나비 QXD5000 가성비 높은 아이나비 QXD5000에 사용된 카메라는 블루필터가 장작 된 514만 화소의 CMOS 반도체 이미지 센서로 화각이 전후방 모두 156도이고 QHD (2560 x 1440) 화질의 영상을 초당 30 프레임으로 녹화할 수 있습니다. 어두운 곳이나 밤에도 문제없이 촬영하는 울트라 나이트 비전과 고화질 녹화 HDR 기능까지 그야말로 기본기는 제대로 갖춘 블랙박스입니다. 수입차는 보조배터리를 장착하면 애프터서비스에 문제가 있어 저는 블랙박스의 상시 작동기능을 활용하되 배터리 전압이 기준 이하로 떨어지면 자동 Off가 되도록 세팅하여 사용합니다. QXD5000의 전/후방 카메라 장착 모습과 디스플레이 화면 이전 사용했던 중저가 모델의 경우 이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배터리 방전이 몇 번씩 발생하곤 했는데 QXD5000은 기준 전압 12V에서 정확히 Off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소비 전류도 7.7mA로 낮아 추가 주행 충전이나 보조 배터리 없이 2일 정도는 꺼지지 않고 충분히 촬영이 되었습니다. QXD5000은 ...

자동차 위에 올라가는 길고양이, 기피 매트로 확실히 해결한 실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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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지붕 위나 후드에 올라가는 길고양이로 인해 발자국, 스크래치, 털 등이 남아 고민인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고양이 기피 효과를 극대화하여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피 매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동차 위의 길고양이 주차 충격 고양이는 귀여운 외모와 특유의 재롱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반려 동물 중에 하나이며, 저도 매우 공감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블랙박스 커넥티드를 통해, 주차 중 충격 알림 메시지가 스마트폰에 전달되면서, 이 생각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주자 충격 영상과 엔진 후드 모습 곧바로 주차된 차량으로 이동하여 블랙박스 주차 충격 영상을 확인하면서, 저도 큰 충격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길고양이 2마리가 차량 전방에 기다리고 있고, 다른 한 마리가 쿵 소리를 내며 차량 루프 쪽에서 후드를 지나 바닥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그대로 녹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려했던 대로 세차한 지도 얼마 안 된 아우디 Q5의 루프와 후드에, 고양이 발자국과 미세한 스크래치 그리고 털이 선명하게 남아 있었습니다. 가족으로 추정되는 길고양이 3마리가, 주차된 제 차와 옆의 차량을 오가며, 자기들의 아지트로 삼고 있었던 것입니다. 고양이 기피 방법 바로 인터넷으로 해결 방법들을 검색하였고, 고양이들이 기피한다는 식초를 스프레이에 담아, 코가 시큰할 정도로 차량 주변에 흠뻑 뿌렸습니다. 고양이 기피 방법: 식초, 계피 가루, 커피 가루, 기피제 식초가 산성이라 차량 도색을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주차장 바닥에만 분사하였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대실패였고 2마리 고양이가 제차 루프에 앉아 있는 것을 또 발견하고 쫓아내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기피 효과를 더 높이기 위해 이번에는 식초에 계피 가루까지 섞어서 역시 차량 주변에 듬뿍 뿌려 놓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실패였고 고양이들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 제 차...

전방 카메라 DIY 설치 가이드 - 구입·배선·전원·내비게이션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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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는 프리미엄 차량이나 고가의 어라운드 뷰 옵션을 장착한 차량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장치인 전방 카메라를 직접 설치하는 DIY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방 카메라 모두가 그랜저나 K7을 구입하던 오래전 그 시절... 오로지 시승 시 직접 느꼈던 성능과 오너들의 후기만으로 구입했던 알페온은 지금 세컨드카가 되었습니다. 바로 이 차량에 전방 카메라를 DIY로 설치해 보았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모든 작업이 완료된 후의 모습입니다. DIY 설치가 완료된 전방 카메라 전방 카메라 구입과 전선 작업 전방 카메라는 가성비 있는 3만 원 이하 가격의 엑스비전 S600을 선택하였습니다. 58만 화소에 170도 시야각이 제공되고 거치, 매립 모두 지원되고 사용 후기도 좋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전방 카메라  엑스비전 S600의 사양과 구성품 기본 배선은 영상 단자가 있는 전용 모니터에 연결하는 것인데 필자의 경우 사제 내비게이션 단자에 연결하고 차량 외부와 내부 연결은 고무 부싱을 활용했기 때문에 중간을 절단한 후 연장선을 사용하였습니다. 아래의 왼쪽 이미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주의할 점은 카메라의 적색 연결잭은 절대로 분해나 개조해서는 안 됩니다. 그 안에 12V 실제 카메라 구동 전압인 3.3V로 낮춰 주는 레귤레이터 IC가 내장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전방 카메라의 설치 배선도 위에 표시된 이미지와 같이 전방 카메라의 적색 연결잭 하부 전선을 자른 뒤 고무 부싱을 활용하여 자동차 벽에 장착하여 실내로 넣었으며 +12V ACC에 연결할 전선에 온오프 스위치를 연결하였습니다. 또한 구형이 모델인 파인드라이브의 내비게이션 IQ 3D 5000 black의 단자에 연결하기 위해 4극 잭을 영상 연장선 끝단에 장착하였습니다. 영상 연장선은 4가닥 통 배선을 별도 구입하거나 집에 있는 4가닥 선으로 만들어진 USB 커넥터가 긴 것이 있으면 이것을 잘라서 활용하면 됩니다. 파인드라이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