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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도 즐기는 세계 6대 트레킹 명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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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산맥의 에베레스트산이나 K2 봉우리는 영화나 매스컴을 통해 일반인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지만, 직접 트레킹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아름다운 경치와 다양한 난이도의 코스가 있어 일반인들도 쉽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세계적인 트레킹 명소 6곳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인도의 라다크 트레킹 '지구상에서 가장 순결한 땅'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라다크를 체험하는 트레킹은 캠핑 장비와 도구를 직접 준비하여 베이스캠프를 만들거나, 현지 주민의 집에서 홈스테이를 할 수 있어 개성 있는 모험과 문화 체험을 경험하고자 하는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트레킹입니다. 현대적인 문명과는 완전히 동떨어진 라다크인의 생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과 다양한 코스와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이곳의 가장 독특한 매력입니다. 트레킹 코스는 13가지로 나뉘는데, 6천 미터 이상의 히말라야 봉우리 중에서 가장 쉽게 정상에 오를 수 있는 스톡 캉그리 트레킹, 히말라야의 수려한 장관을 큰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는 라마유르-칠링 트레킹, 전통적인 라다크 마을과 마카밸리를 따라 오르는 마카밸리 홈스테이 트레킹 등이 있습니다. 13개 코스는 트레킹 길이와 난이도가 모두 달라 초급에서 고급 코스 중에서 수준에 맞게 선택할 수 있고, 트레킹에 소요되는 기간은 3일 ~ 20일 정도이며, 트레킹이 가장 좋은 시기는 5월에서 10월 사이입니다. 2. 호주의 오버랜드 트랙 크레이들 마운틴에서 세인트클레어호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태즈마니아 세계자연유산지의 중심을 지나게 됩니다. 트레킹 코스에 총 8개의 오두막이 있지만, 찾는 여행객이 많아 자리를 차지하기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6일 동안 오버랜드 트랙을 종단하거나, 크레이들 마운틴 여행안내 센터와 도브호에서 단거리와 당일 코스로 트레킹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트랙을 종단하기 위해서는 사전예약과 텐트, 침낭 준비가 필수적입니다. 4월에는 너도밤나무의 단풍을 볼 수 있으며, 시즌 내내 호수, 숲, 계곡, 산...

중력을 거스르는 위험한 건축물 - 전세계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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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부터 현재까지 건축물은 종합 예술 작품으로서도 손색이 없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매우 독특하면서도 위험해 보이는 구조로 인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물 Top 10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워조코 아파트 워조코 아파트는 국내 연예 프로그램에서도 몇 번 소개된 바가 있는 독특한 아파트입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워조코 아파트의 'WoZoCo'는 'Woon Zorg Complex'의 줄임말이며, 'Woon'은 'Living', 'Zorg'는 'Care'라는 의미입니다. 네덜란드의 유명 건축 설계 회사인 MVRDV가 1997년 설계하였는데, 원래는 100세대를 위한 아파트로 계획되었으나 법적인 제약으로 87세대밖에 들어가지 못하자, 아파트 북쪽에 캔틸레버(Cantilever, 한쪽 끝을 떠받쳐 공중으로 돌출시킨 구조물)를 세워 나머지 13세대도 거주하도록 하면서 현재의 독특한 건물 구조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메테오라 수도원 그리스 중부 테살리아 지방 북서부 트리칼라 주의 거대한 바위군 정상에 지어진 수도원으로, 메테오라는 그리스어로 '공중에 떠 있다'는 뜻입니다. 11세기부터 수도사들이 이 지역에 은둔을 시작했으며, 14세기 초 성 아타나시우스가 처음 수도원을 세운 이후 그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였습니다. 바위의 평균 높이는 300m이지만 가장 높은 것은 550m나 되기 때문에 예전부터 '하늘의 기둥'으로 불렸다고 합니다. 16세기에는 한때 20여 개의 수도원이 있었으나 현재는 수도원 5곳과 수녀원 1곳만이 남아 있습니다. 내부에는 비잔틴 양식 문화유적들이 상당수 전시되어 있으며, 특히 프레스코화는 예술적 가치가 높은 수작이라는 평가입니다. 1988년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 복합 유산으로 지정되면서 관광객의 방문은 제한된 범위 내에서만 허용되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워조 코아파트, 메테오라 수도원, 푸에르타 데 유로파 푸에르타 데 ...

양양 가족 여행지 브리드 호텔, 공가네 감자옹심이, 죽도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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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전체 일정을 맞추다 보니 여름 휴가는 가기 어려웠지만, 가을 여행은 가능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양양으로 떠났던 가족 여행 중에서 공가네 감자옹심이, 브리드 호텔, 죽도산에 대한 방문 후기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공가네 감자옹심 서울에서 양양 브리드 호텔은 서울양양고속도로를 이용하면 평일 기준 2시간 30분이면 충분하게 갈 수 있지만, 맛집 한 곳을 들려서 식사를 하고 가기로 하였습니다. 우리 가족이 선택했던 '공가네 감자옹심이'는 양양 전통시장 안에 있었기 때문에, 걸어서 약 3분 거리인 200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전통시장의 공영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하였습니다. 항상 대기가 있으니, 다른 사람들이 먼저 식당 가까이에 내려서 번호표를 받고 운전자만 공영 주차장에 주차하는 방법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평일이었지만 30분 넘게 대기하다가 드디어 식당에 입장하였고, 대표 메뉴인 감자옹심이와 함께 오징어순대 그리고 전병을 주문하였습니다. 공가네 감자 옹 심이 감자가 들어가서 그런지 국물은 거의 죽처럼 점도가 높았으며, 맛은 담백하고 식감은 쫄깃했습니다. 다만 자극적인 맛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심심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오징어순대와 전병은 메인 메뉴가 아니어서인지 직접 만든 음식 같지는 않아 보였지만, 나름 맛있었습니다. 장시간을 대기해서 적지 않은 가격으로 먹을 만한 음식인가에 대해서는 찬반 의견이 있을 것 같습니다. 양양 브리드 호텔 양양 브리드 호텔은 규모는 크지 않았으나 지은 지가 얼마 안 되어 건물이나 주차장, 객실이 매우 깨끗하고 말끔하였습니다. 인구항에 바로 인접해 있으며 서핑으로 유명한 인구해수욕장과 죽도해수욕장 사이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풀(Pool) 카페 등 주변에 다양하고 독특한 카페와 주점, 그리고 음식점들이 있었지만 비성수기라 사람들은 붐비지 않았습니다. 지하 주차장은 여러 층으로 만들어지고 공간이 넓어 주차하기 편리했지만, 문제는 지하 주차장으로 진입하는 곳이 매우 좁아 숙달된 운전자가 아니라면 ...

한우 오마카세 우마담 호수 식사 후기, 미식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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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잠실 석촌호수에 위치한 오마카세 음식점 '우마담 호수'를 방문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한우 오마카세 우마담 호수에서의 저녁 식사 후기를 자세히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마카세 음식점 우마담 호수 이전에도 오마카세 전문 음식점을 수차례 이용했지만 만족도가 높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우마담 호수는 한우 요리 오마카세로 인기가 높다는 큰 아이의 제안과 사전 예약으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본래 오마카세(おまかせ)는 사물의 판단이나 처리 등을 타인에게 맡기는 것을 공손하게 표현한 말로, 음식점 등에서 주방장 특선 요리나 주문할 음식을 가게의 주방장에게 일임한다는 의미도 가지고 있는 일본어 명사입니다. 일식, 특히 초밥 음식점의 주방 특선 요리 형식을 가리키는 용어로, 주방장의 재량에 따라 그날의 재료를 활용한 특별한 요리를 선사하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그러나 요즘에는 다양한 일본식 음식점에서 정해진 손님만을 대상으로 특별 메뉴의 음식들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큰 아이의 제안대로 '그렇다면 한 번 먹어보자'고 뜻을 모았고, 가족 전체가 한우 오마카세 음식점 우마담 호수에서 저녁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안타까운 점은 주차장이 구비되어 있지 않아 주변의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했습니다. 600여 미터 정도를 걷는다면 좀 더 저렴한 송파 여성문화회관 주차장을 이용해도 되지만, 식사만 간단히 할 것이었기 때문에 가까운 유료 주차장에 주차를 하였습니다. 음식점 내부 공간은 크지 않았으나 일식 음식점 고유의 차분하면서도 아담하고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주방을 중심으로 손님들이 둘러앉는 구조였으며, 몇 곳에 숯불 화로가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한우 오마카세 음식점 우마담 호수의 실내 제일 먼저 애피타이저를 겸한 육회가 트러플 오일과 치즈, 야채와 함께 예쁜 모습으로 나왔는데, 치즈 때문인지 간이 약간 강한 듯했지만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이어서 컬러풀한 계란찜이 나왔는데, 안에 들어있는 해산물들의 쫀득한 ...

쏠비치 삼척 리조트 가족여행 후기, 오션뷰 스위트룸과 주변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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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비치 리조트가 아름다운 리조트라는 사실은 익히 들어 잘 알고 있었으나, 실제 예약해서 갈 기회가 좀처럼 오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큰 마음을 먹고 가족 여행을 겸해 다녀왔으니, 그 후기를 공유하겠습니다. 쏠비치 삼척 리조트 쏠비치 삼척 리조트는 삼척 해수욕장과 증산 해수욕장 사이의 동해 해변가에 위치해 수려한 자연 경관을 품고 있었습니다. 평일이었는지 서울에서 리조트까지는 자가용을 타고 3시간 반이면 충분했습니다. 큰 마음을 먹고 가는 만큼 숙소는 테라스가 있는 오션뷰 스위트룸을 예약했습니다. 방 두 개, 화장실 두 개, 거실 겸 부엌, 그리고 테라스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최대 5명까지 수용 가능한 객실이었습니다. 테라스가 있는 룸은 쏠비치 전체 객실 중 극히 일부였기 때문에 예약이 쉽지 않았지만, 결과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오션뷰 객실이라 거실과 큰 방 어디에서도 동해 바다와 해안가를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부엌과 이어진 야외 테라스는 시원하게 맥주 한 잔을 마시며 담소를 나누기에 제격이었습니다. 쏠비치 삼척 리조트의 오션뷰 스위트 룸과 야외 테라스 삼척 리조트 외부 경치는 명불허전,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산토리니 광장 주변의 경관은 마치 해외 어느 외딴섬에 위치한 리조트를 방문하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들게 했습니다. 야외 카페가 있어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동해 바다와 산토리니 광장의 풍경을 천천히 감상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산토리니 광장 주변의 멋진 경관 산토리니 광장 아래쪽으로 다양한 시설을 갖춘 아쿠아월드가 있었고, 프라이빗 해변이 바로 앞에 위치하여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이 여름에 방문하면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 더 걸어가면 유리공방 체험장과 판매장도 있었지만, 방문하지는 않았습니다. 아쿠아 월드와 산토리니 광장 중심부 리조트의 해변가를 따라 산책로가 만들어져 있어, 기암괴석과 함께 동해 바다를 감상하며 거닐 수 있었습니다. 산책로를 따라 약 20분 정도 걸어가면 주변 유명 관광지 중 하나인 추암 촛대바위에 갈 수 있었으...

남양주 스테이 564, 주차 경치 맛 후기 (스테이크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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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을 축하하는 뜻으로 가족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모처럼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지정학적으로 가까운 강북쪽을 찾다 보니 ‘스테이 564’를 선택하여 방문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스테이 564로 가는 길과 주차 정보, 그리고 음식의 맛과 경치에 대한 후기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스테이 564 불암산에서 매우 가까운 남양주 별내에 위치한 스테이 564는 동부간선도로를 이용하다가 육군사관학교와 태릉이 있는 화랑로로 이어진 후, 불암로를 따라가면 도심에서도 40분 정도면 갈 수 있었습니다. 대중교통으로는 M2344, 1155, 202, 82A, 82B 등의 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미국산 최고급 소고기 브랜드인 ‘엑셀 비프’의 ‘스터링 실버(Sterling Silver)’ 등급만을 사용하는 스테이크 하우스이지만, 다양한 이탈리안 요리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이었습니다. 레스토랑 진입로는 모두 3곳으로, 가는 방향에 따라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지만 유턴 후 짧은 숲길을 지나는 코스는 나름의 정취가 있었습니다. 스테이 564의 본관 건물과 주차장 해 질 녘이라 약간 어두워지면서 스테이 564 건물의 조명이 눈에 띄었습니다.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건물 앞 공터에 상당히 넓은 주차 공간이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주차 안내 직원이 있었고 차간 간격도 넓어서 문콕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었어요. 스테이 564 대기 토요일이라 역시 대기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순번 등록 후 정원을 둘러보았는데요. 아직 완전히 어두워지기 전이라 조명 효과가 약해서인지 주변 경치에 대한 큰 감흥은 없었지만, 기본적으로 잘 가꾸어진 정원이라는 느낌은 들었습니다. 아래 사진에 보이는 건물 옆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2층에 대기자들을 위한 휴게실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편하게 앉아서 기다리면 연락이 오죠. 스테이 564의 헤질녁 풍경과 2층 대기실로 이어지는 계단 스테이 564 실내와 맛 스테이 564의 실내는 의외로 상당히 넓었습니다. 진입로 좌우로 ...

한강 뷰와 빵 맛집, 팔당 제빵소 가족 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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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은 모두 뷰가 좋은 카페를 방문하여 운치 있는 풍경을 즐기며 커피 한 잔을 마시는 여유로움을 매우 좋아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부모님을 모시고 갔었던 한강변의 '팔당 제빵소'에 대한 방문 후기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팔당 제빵소 방문 후기 팔당 제빵소는 팔당대교 북단에서 조금만 구리시 쪽으로 이동하면 나오는 한강 시민공원 팔당 지구 바로 옆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이 지역에는 한강변의 아름다운 경치를 강점으로 활용한 다양하고 특색 있는 음식점들과 카페들이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팔당 제빵소는 건물 앞과 뒤편, 그리고 옆에 상당히 넓은 주차장을 가지고 있어 주차하기가 매우 편했습니다. 팔당 제빵소의 건물은 독특하고 이색적인 디자인은 아니었지만, 노란색 출입문 양쪽의 노란 화분이 눈에 띄었습니다. 날씨만 좋았다면 루프탑이 최상이었는데, 이슬비가 약간 내리고 있어서 실내 2층을 선택했습니다. 팔당 제빵소 건물의 후면 모습 1층에는 다양한 빵을 진열하고 음료를 주문하는 곳과 함께 일반 테이블과 좌석이 있었는데, 엘리베이터가 없어서인지 계단을 오르내리기가 부담스러운 어르신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제빵소답게 다양하고 먹음직스러운 빵들이 진열되어 있었는데, 아래 사진은 수많은 빵 중에서 극히 일부분만을 실은 것입니다. 특히 '새우 품은 오징어'라는 이름의 오징어 형태 진한 색 빵(아래 사진의 중간 위쪽 참조)이 가장 이채롭고 신기하였습니다. 식사를 한 지 얼마 안 된 우리는 커피와 음료만 주문하였고, 빵은 귀가 시에 몇 개를 구입하여 포장하였습니다. 팔당 제빵소에서 진열 판매 중인 다양한 빵들 커피와 음료는 착한 수준은 아니었지만 일반적인 '뷰' 좋은 카페의 가격대였습니다. 건물 2층 내부는 브라운 컬러 계열의 인테리어와 노란색 조명이 잘 어울려서, 생각보다 편안하면서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들어냈고 상당한 안정감을 주었습니다. 커피 한 잔을 마시며 담소를 하기에는 안성맞춤인 좋은 장소였습니다. 팔당 제빵소 건물 2층의 ...

팔당호 뷰와 도토리 음식의 조화, 강마을 다람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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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음식과 팔당호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음식점이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다양한 도토리 음식을 즐길 수 있는 호반 음식점 '강마을 다람쥐'로 가는 방법, 주차, 음식, 경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마을 다람쥐  강마을 다람쥐는 오래전부터 여러 번 방문한 곳이지만, 블로그에는 이번에 처음으로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경기도 광주시 남종면에 위치한 강마을 다람쥐는 본점입니다. 강남쪽에서는 중부고속도로 하남 IC에서 내려 올림픽대로를 통해 미사로로 이어진 후, 45번 국도를 타고 팔당대교를 지나면 쉽게 갈 수 있습니다. 강북쪽에서는 팔당대교를 건너 역시 45번 국도를 이용하면 됩니다. 팔당대교를 지난 이후에는 왕복 2차선으로 길이 좁아지고 구불구불하므로 저속의 안전 운전이 필요합니다. 주차는 음식점 바로 앞 주차장과 약 200미터 떨어진 곳에 조성된 별도 주차장에서 할 수 있습니다. 가는 길의 왼편에 음식점이 있어 어차피 별도 주차장 근처에서 유턴을 해야 하므로, 천천히 가면서 음식점의 주차장 상황을 확인하고 어디에 주차할지 결정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한가한 평일이 아니면 보통 음식점 바로 앞 주차장은 만원입니다. 도착해 본관 현관 앞의 등록 시스템에 핸드폰 번호를 입력하면 순번이 나오며, 카카오톡으로 입장 시간을 알려줍니다. 강마을 다람쥐 음식과 경치 강마을 다람쥐는 도토리 음식 전문점으로, 도토리 가루를 이용한 도토리묵, 전 요리, 국수, 전병 등이 주류를 이룹니다. 가격은 이전보다 많이 올랐지만, 경치가 좋은 수도권의 다른 음식점과 비교하면 싸지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많이 먹어 보았기 때문에 가장 입맛에 맞는 도토리 전병과 비빔국수, 물국수를 주문하였습니다. 반찬은 무생채와 물김치입니다. 처음 가는 음식점이 아니고 자주 방문한 곳이다 보니, 먹기 전에 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것을 깜빡하고 잊었습니다. 도토리 전병과 비빔국수는 매콤하면서 맛있고, 물국수는 담백하고 시원하지만 테이블의 양념장을 추가하면 더 맛이 납니다. 저는...

한강 뷰 일품! 남양주 미호점 카페 뷰 66 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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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족이 식사를 한 후에 한강변의 뷰가 아름다운 카페를 찾아 방문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뷰(View)가 정말 아름다웠던 '카페 뷰 66'에 대한 방문 후기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카페 뷰 66 가는 길, 주차장 우리 가족이 방문했던 곳은 뷰 66 미호점입니다. '뷰 66'이 체인형 카페라는 사실은 나중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주소가 남양주시 수석동이라 도심에서 먼 것 같지만, 강변북로를 타고 토평 IC를 지나 미음나루로 빠진 후 조금은 협소한 길을 따라 약 600미터 정도 이동하면 도착할 수 있어서 실제로는 매우 가까웠습니다. 주의할 점은 카페 부근의 좁은 도로에 자전거 라이더들이 많이 다니므로 속도를 줄이고 조심해서 이동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래 첫 번째 사진은 건물에 그려진 대형 커피 이미지가 인상적이었던 카페 뷰 66의 건물 전면 모습입니다. 가는 길이 협소해 별다른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상당히 넓은 주차장이 나타났습니다. 아래 두 번째 사진의 오른쪽 나무 뒤쪽으로도 넓은 주차 공간이 더 마련되어 있어 주차하기가 편리했습니다. 카페 뷰 66의 건물 전면과 주차장 모습 카페 뷰 66의 시설과 경치 카페 내부의 인테리어는 커피 등 음료의 가격과 마찬가지로 여느 강변 카페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높은 곳에 위치해 한강 건너편까지 시원하게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경치가 만족스러웠습니다. 우리 가족은 식사를 마친 직후라 다과 없이 커피 위주의 음료만을 주문하였는데, 커피 맛은 기본 이상으로 중상급 수준이라는 의견들이었습니다. 카페 뷰 66의 내부와 창문 너머로 보이는 경치 아래의 사진들은 커피를 마신 후 구경하였던 카페 건물 뒤쪽, 강변에 인접한 정원의 모습입니다. 소나무와 꽃들이 조화롭게 정리되고 정돈이 잘 되어 있어 어느 사택의 정원을 방문한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소나무에 의해 반쯤 가려진 강변 경치가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하게 하였으며, 건너편까지 이어지는 잔잔한 풍경이 큰 힐링을 선사하였습니...

양평 하버커피 방문 후기, 아름다운 북한강 경치와 착한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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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에서의 가족 식사 모임이 끝나고 난 뒤, 커피 한 잔의 여유를 갖기 위해 찾은 근처 카페가 바로 하버커피였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풍경이 아름다웠던 강변 카페, 하버커피에 대한 방문 후기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버커피 위치와 경치 하버커피는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의 북한강변에 위치해 있습니다. 당연히 북한강과 주변의 푸른 산들을 탁 트인 시야로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 좋은 카페였으며, 모든 자리에서 북한강을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카페 건물 안의 실내 좌석은 물론, 야외 테라스와 루프탑, 그리고 카페 건물 정문 출입구 왼편에 반려견을 동반할 수 있는 테라스까지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하버커피 건물 외부 하버커피는 서종 IC에서 2킬로미터가 채 안 되는 매우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었으며, 아래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북한강을 가로지르는 서종대교가 가까이 보입니다. 카페 건물 실내의 일반 좌석에서도 창문을 통해 아름다운 북한강 경치를 쉽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하버커피 위치에서 보이는 북한강 경치 하버커피 메뉴 가격 아래 첫 번째 사진은 우리 가족이 머물렀던 2층 실내 모습이며, 두 번째 사진은 주문해서 맛있게 먹었던 아포카토와 콩가루 팥빙수입니다. 실내 천장 곳곳에 설치된 대형 선풍기가 에어컨의 냉기를 잘 순환시키는지라 시원했으며, 평일이라 방문객도 그리 많지 않아 한적하게 북한강변 풍경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2층 실내 모습과 아포카토 콩가루 팥빙수 특이할 만한 점은 경치 좋은 강변에 위치한 대부분의 카페들이 음료나 다과 가격을 상당히 높게 받는 것이 일반적인데, 하버커피는 상대적으로 착한 가격이었으며 커피 맛과 향도 좋았습니다. 주변에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있으니, 근처를 지나게 되거나 방문할 일이 있는 분들은 한 번쯤 들려서 북한강의 경치와 저렴하지만 맛있는 커피와 음료, 다과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특히 반려견을 동반할 수 있는 야외 테라스가 있어서 애완동물 가족들에게는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읽어 볼 만한 다른 추천 글 여행 필수 코스...

여행 필수 코스!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세계 명소 5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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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세상은 넓고 갈 곳은 많으나 시간과 비용이 문제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세계 여행을 이야기할 때 항상 반복되어 제시되는,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세계 명소 50곳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죽기 전 꼭 가봐야 할 세계 명소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세계 명소 1. 그랜드 캐년 미국의 애리조나주 북서부에 위치한 거대한 협곡으로 길이가 무려 350km, 너비는 6~30km, 깊이는 약 1,600m에 달합니다. 2.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호주 북동 해안을 따라 발달한 산호초로 대부분 바다에 잠겨 있으나, 군데군데 많은 산호초들이 노출되어 있어 아름다움을 더합니다. 3. 디즈니랜드 1955년 미국의 만화 영화 제작자 월트 디즈니가 미국 LA 교외에 세운 대규모 오락 시설로, 1971년에는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디즈니랜드의 100배가 넘는 월트 디즈니월드를 개장했습니다. 4. 사우스 아일랜드 뉴질랜드 최대의 섬으로 산과 바다의 조화가 돋보이는 곳이며, 날씨와 토양이 포도 재배에 적당하여 신선한 화이트 와인의 산지로도 유명합니다. 5. 케이프타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입법 수도로 일찍부터 유럽인들이 정착해 건물과 주변 도로가 모두 서구적으로 조성돼 있습니다. 또한 빼어난 자연경관으로 유명합니다. 6. 골든 템플 인도 암리차르에 있는 시크교 사원으로, 400kg에 달하는 순금으로 전각이 꾸며져 있어 그 화려함이 극치를 이루고 있습니다. 7. 라스베이거스 미국 네바다주에 있는 세계 최고의 컨벤션 도시입니다. 연중무휴로 진행되는 다양한 쇼와 카지노가 열리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도시이자, 다양한 콘셉트의 호텔과 볼거리가 가득한 화려한 관광 도시입니다. 8. 시드니 호주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동시에 가장 국제적인 도시입니다. 멋진 항구와 아름다운 해변 등이 수많은 볼거리를 선사합니다. 9. 뉴욕 미국 워싱턴이 정치의 수도라면, 뉴욕시는 경제의 수도입니다. 미국의 상업, 금융, 무역의 중심지로서 많은 대학과 연구소, 박물관, 극장 등을 갖추고 있어 세...

남양주 카페 대너리스 방문 후기, 북한강 뷰와 로맨틱한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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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북한강변에 자리 잡은 카페 대너리스는 가족 중 저만 가보지 못했는데, 주말에 드디어 갈 기회가 생겼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뷰(View)가 좋은 카페 대너리스 방문 후기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카페 대너리스 카페 대너리스는 6번 국도를 타고 신양수대교 앞에서 조안면 쪽으로 빠지면 얼마 안 가서 나오는데, 집에서는 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가는 도로 전체가 북한강변이다 보니 다른 뷰 카페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카페 대너리스는 유명세만큼이나 주차장이 매우 넓었습니다. 비포장 주차장이긴 했지만, 카페 뒤쪽에 강변을 따라 매우 넓게 마련되어 있어 주차 후 카페까지 조금 더 걸어갈 각오만 하면 쉽게 주차할 수 있었습니다. 주말이라 북한강변에 인접한 파라솔과 테이블들은 빈자리 하나 없이 모두 만원이었습니다. 카페 대너리스 전경과 북한강변 뷰 카페 건물 가까이에 위치한 빈자리를 발견하여 거기서 일단 얘기하면서 대기하다가, 강변 쪽 자리가 하나 생기자마자 바로 옮겨서 북한강을 바라보며 커피를 마셨습니다. 뷰가 좋은 카페가 다 그렇듯이, 커피를 비롯한 음료 값은 착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역시 강변 뷰 하나만큼은 서울 근교에서 보기 드문 수준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했습니다. 수상 스키를 타는 사람들과 제트 스키를 타는 사람들이 자주 보여 시원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이들이 만든 너울이 모여서 파도가 되어 카페 하단의 축대에 찰랑찰랑 부딪히는 소리가 힐링을 주는 듯하여 좋았습니다. 날씨가 아직 더웠지만, 강변 뷰가 좋은 위층에 비해 1층은 빈자리가 꽤 많았습니다. 덩굴로 뒤덮인 건물의 초록색 외관 때문에 독특한 실내 인테리어를 기대하고 들어갔지만, 여느 카페와 다름이 없어 약간의 실망감은 들었지만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카페 대너리스 건물 실내 모습 해질 무렵이 되자 곳곳에 설치된 조명들이 켜지면서, 갑자기 분위기가 이국적이면서도 매우 로맨틱해집니다. 방문자의 대부분이 연인들이었던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조명이 연인들만 자극하는 것은 아니었습...

양평 더힐하우스 젤코바 레스토랑, 남한강 뷰 힐링 식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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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친 주말 오전의 날씨는 집에 있기에는 너무도 화창하고 맑았습니다. 경치 좋은 교외로 나가서 간단히 식사라도 하자는 의견이 모아져 양평 방향으로 출발했고, 더 힐하우스 안에 위치한 패밀리 레스토랑 '젤코바'로 향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더 힐하우스 방문 후기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더 힐하우스 젤코바 레스토랑 젤코바는 양평군 강하면에 위치한 더 힐하우스 호텔 안에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입니다. 바로 남한강이 근접해 있어 경치가 아름답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일요일 정오경이고 하행선 방향이라 가는 길은 막히지 않고 수월해 1시간 조금 넘게 소요되었습니다. 도착해서 더욱 좋았던 것은 호텔 입구의 주차장이 크고 여유로웠던 점입니다. 더 힐하우스 호텔 입구 부근 전경 더 힐하우스 호텔의 입구를 지나면 연두색 잔디 위에 잘 꾸며진 정원들이 나타나며, 곳곳에 위치한 조형물이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혀 주는 듯하였습니다. 정원들을 감상하면서 조금 더 걸어 내려가면 나무들 사이로 호텔 숙소들이 보입니다. 유럽풍의 건물이라 주변 풍경과도 매우 잘 어울렸으며, 이국적인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더 힐하우스 호텔 내부 전경 조금 더 식당 쪽으로 걸어가니 남한강이 바로 앞에 나타났습니다. 호텔 내 각 정원에 설치된 조형물도 주요 감상 포인트였는데, 정말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며칠 동안 내린 비로 인해 강물은 황토빛이었으나, 화창한 날씨의 파란 하늘과 함께 드넓은 남한강을 바라보니 오랜만에 가슴이 탁 트이는 것 같았습니다. 더 힐하우스의 남한강 인접 풍경 위 사진의 오른쪽으로 내려가면 바로 젤코바 건물이 나타납니다. 2층이 젤코바 레스토랑이고, 3~4층은 숙소입니다. 1층에는 남한강 바로 앞 경치를 즐기며 커피와 음료를 마실 수 있도록 파라솔과 테이블을 비치한 야외 카페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카페를 한 바퀴 둘러본 후 식당으로 올라갔습니다. 더 힐하우스 젤코바 레스토랑 식당 내부는 여유로운 공간과 조금은 올드해 보이는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습니다. 우리는 ...

구리 모던 기와 커피, 한강 뷰 카페 방문 후기 및 주차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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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운전해 강변북로를 타고 워커힐 부근을 지나가다 보면, 높은 나무 사이로 한강을 바라보거나 앉아 음료를 마시는 사람들을 발견하곤 했습니다. 알고 보니 매우 유명한 카페 '모던 기와 커피'였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 카페 방문 후기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던 기와 커피 카페 '모던 기와 커피'는 워커힐 근처의 구리시 아천동에 위치하는데, 내비게이션이 없으면 찾기가 쉽지 않은 곳이었습니다. 좁은 길을 올라가면 꽤 넓은 주차 공간이 있지만, 비포장 도로이고 차들이 많아 문콕 방지를 위한 여유 있는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주차하고 조금만 걸어 올라가면 왜 카페 이름에 '기와'가 들어갔는지 단숨에 이해되는 카페 본관 건물인 기와집이 보입니다. 주차장이 가득 차 있어 사람들로 많이 붐빌 것으로 생각했는데, 카페 규모가 커서 사람들이 분산되어 있는지 오히려 고즈넉해 보이기까지 했습니다. 카페 모던기와 커피의 기와집 본관 화장실 방향의 카페 뒤쪽 모습도 처음 본 순간 어느 산사에 온 듯한 착각에 빠지게 만드는 광경이었지만, 그 앞에서 소곤대고 웃음을 지으며 노는 아이들의 모습과도 잘 어울리는 풍경이었습니다. 대부분의 경치가 좋은 유명 카페들과는 다르게, 커피와 음료의 가격은 착하진 않았지만 매우 준수했습니다. 카페 모던기와 커피의 뒷쪽 모습 상당히 넓은 본관 기와집 실내의 테이블과 좌석도 거의 꽉 차 있었지만, 운전할 때 강변북로 쪽에서 보았던 명당 자리를, 날씨가 덥더라도 기다려서라도 앉기로 하였습니다. 아래 사진 가운데 나무 그늘 아래 테이블과 의자가 있는 곳이 바로 그곳입니다. 30분 이상 기다려서 결국 왼편 한강변이 바로 보이는 방향의 넓은 자리 하나를 잡고 앉았습니다. 카페 모던기와 커피의 앞마당 전경 명불허전! 왼쪽으로는 구리 암사대교에서 오른쪽으로 천호대교 사이로 보이는 한강변 경치는, 자동차가 달리는 강변북로와 맞은편 강남쪽 아파트까지 멋지게 느껴지도록 힐링을 선사했습니다. 역시 경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