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강렬한 단편 유머 모음, 하루 스트레스 날려주세요
바쁜 세상, 유머가 굳이 긴 내용일 필요는 없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짧지만 강렬한 웃음을 선사하는 단편 유머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화장의 다른 명칭
- 10대 때에는 꽃단장
- 20대 때에는 화장
- 30대 때에는 치장
- 40대 때에는 분장
- 50대 때에는 변장
- 60대 때에는 환장
![]() |
| 단편 유머 모음 |
점입가경
교통 경찰관이 신호 위반을 한 승용차를 불러 세웠습니다.
경찰관: "방금 신호 위반하셨습니다. 면허증을 좀 주십시오!"
운전자가 창문을 내리면서 발음은 분명하지 않았지만, 천천히 이렇게 말을 하였습니다.
운전자: "어이 경찰 양반! 좀 봐주시오! 낮에 술을 좀 마셨더니 신호를 깜빡했네..."
경찰관: "아니, 그럼 음주 운전 중이라는 건가요?"
그러자 조수석에 앉아 있던 와이프로 보이는 여자가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와이프 : "경찰 나리! 한 번만 봐주세요! 남편이 아직 운전면허가 없어서 맨 정신으로는 운전을 못 한다고요!"
경찰관 : "아니, 음주 운전과 무면허 운전이라고요?"
이때 뒤좌석에 앉아 있던 할머니와 손자로 보이는 어린아이가 짜증을 내며 이렇게 불만을 얘기하는 것이었습니다.
할머니 : "거 봐라! 내가 훔친 차는 얼마 못 간다고 했지!"
어린아이 : "아빠가 주유소를 털 때부터 이렇게 될 줄 알아봤어요!"
아재에게 특별한 역
- 친구 따라가는 역 → 강남역
- 가장 싸게 지은 역 → 일원역
- 불장난하다 사고 친 역 → 방화역
- 서울에서 가장 긴 전철역 → 길음역
- 중요한 스포츠 경기 방송 때마다 바빠지는 역 → 중계역
- ‘양치기 소년’들이 사는 역 → 목동역
- 새벽부터 빈 물통 든 사람들이 몰려드는 역 → 약수역
- 역내 화장실에 항상 뜨거운 물이 나오는 역 → 온수역
-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역 → 방학역
- 승객들이 많아 구겨졌던 옷이 이 역에서 내릴 때 보니 말끔히 펴져 있네 → 대림역
손가락
엄지 : "난 여기서 가장 두껍고 힘도 제일 세! 그러니까 까불지 마라!"
검지 : "난 여기서 하는 일이 제일 많아! 그러니까 까불지 마라!"
중지 : "난 여기서 제일 키가 커! 그러니까 까불지 마라!"
약지 : "내가 없으면 결혼반지는 어디에 끼겠니? 그러니까 까불지 마라!"
새끼손가락 : "너희들이 아무리 잘 났어도 나 없으면 모두 병신이야! 그러니까 까불지 마라!"
읽어 볼 만한 다른 추천 글
시대를 앞선 혁신가, 알프레드 히치콕과 영화 '사이코'의 비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