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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하버커피 방문 후기, 아름다운 북한강 경치와 착한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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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에서의 가족 식사 모임이 끝나고 난 뒤, 커피 한 잔의 여유를 갖기 위해 찾은 근처 카페가 바로 하버커피였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풍경이 아름다웠던 강변 카페, 하버커피에 대한 방문 후기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버커피 위치와 경치 하버커피는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의 북한강변에 위치해 있습니다. 당연히 북한강과 주변의 푸른 산들을 탁 트인 시야로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 좋은 카페였으며, 모든 자리에서 북한강을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카페 건물 안의 실내 좌석은 물론, 야외 테라스와 루프탑, 그리고 카페 건물 정문 출입구 왼편에 반려견을 동반할 수 있는 테라스까지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하버커피 건물 외부 하버커피는 서종 IC에서 2킬로미터가 채 안 되는 매우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었으며, 아래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북한강을 가로지르는 서종대교가 가까이 보입니다. 카페 건물 실내의 일반 좌석에서도 창문을 통해 아름다운 북한강 경치를 쉽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하버커피 위치에서 보이는 북한강 경치 하버커피 메뉴 가격 아래 첫 번째 사진은 우리 가족이 머물렀던 2층 실내 모습이며, 두 번째 사진은 주문해서 맛있게 먹었던 아포카토와 콩가루 팥빙수입니다. 실내 천장 곳곳에 설치된 대형 선풍기가 에어컨의 냉기를 잘 순환시키는지라 시원했으며, 평일이라 방문객도 그리 많지 않아 한적하게 북한강변 풍경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2층 실내 모습과 아포카토 콩가루 팥빙수 특이할 만한 점은 경치 좋은 강변에 위치한 대부분의 카페들이 음료나 다과 가격을 상당히 높게 받는 것이 일반적인데, 하버커피는 상대적으로 착한 가격이었으며 커피 맛과 향도 좋았습니다. 주변에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있으니, 근처를 지나게 되거나 방문할 일이 있는 분들은 한 번쯤 들려서 북한강의 경치와 저렴하지만 맛있는 커피와 음료, 다과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특히 반려견을 동반할 수 있는 야외 테라스가 있어서 애완동물 가족들에게는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읽어 볼 만한 다른 추천 글 여행 필수 코스...

여행 필수 코스!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세계 명소 5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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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세상은 넓고 갈 곳은 많으나 시간과 비용이 문제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세계 여행을 이야기할 때 항상 반복되어 제시되는,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세계 명소 50곳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죽기 전 꼭 가봐야 할 세계 명소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세계 명소 1. 그랜드 캐년 미국의 애리조나주 북서부에 위치한 거대한 협곡으로 길이가 무려 350km, 너비는 6~30km, 깊이는 약 1,600m에 달합니다. 2.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호주 북동 해안을 따라 발달한 산호초로 대부분 바다에 잠겨 있으나, 군데군데 많은 산호초들이 노출되어 있어 아름다움을 더합니다. 3. 디즈니랜드 1955년 미국의 만화 영화 제작자 월트 디즈니가 미국 LA 교외에 세운 대규모 오락 시설로, 1971년에는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디즈니랜드의 100배가 넘는 월트 디즈니월드를 개장했습니다. 4. 사우스 아일랜드 뉴질랜드 최대의 섬으로 산과 바다의 조화가 돋보이는 곳이며, 날씨와 토양이 포도 재배에 적당하여 신선한 화이트 와인의 산지로도 유명합니다. 5. 케이프타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입법 수도로 일찍부터 유럽인들이 정착해 건물과 주변 도로가 모두 서구적으로 조성돼 있습니다. 또한 빼어난 자연경관으로 유명합니다. 6. 골든 템플 인도 암리차르에 있는 시크교 사원으로, 400kg에 달하는 순금으로 전각이 꾸며져 있어 그 화려함이 극치를 이루고 있습니다. 7. 라스베이거스 미국 네바다주에 있는 세계 최고의 컨벤션 도시입니다. 연중무휴로 진행되는 다양한 쇼와 카지노가 열리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도시이자, 다양한 콘셉트의 호텔과 볼거리가 가득한 화려한 관광 도시입니다. 8. 시드니 호주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동시에 가장 국제적인 도시입니다. 멋진 항구와 아름다운 해변 등이 수많은 볼거리를 선사합니다. 9. 뉴욕 미국 워싱턴이 정치의 수도라면, 뉴욕시는 경제의 수도입니다. 미국의 상업, 금융, 무역의 중심지로서 많은 대학과 연구소, 박물관, 극장 등을 갖추고 있어 세...

피터팬부터 번아웃까지, 우리가 잘 모르는 5가지 신드롬의 뜻과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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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드롬(Syndrome)은 증후군이라는 사전적 의미도 있지만, 비유적인 뜻으로 사회적인 병리 현상을 의미하는 데 더 많이 사용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잘 알려진 5가지 신드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피터팬 신드롬 (Peter Pan Syndrome) 성인이 되었지만 어른들의 사회에 적응할 수 없는 ‘아이’ 같은 남성들의 행동과 심리를 일컫는 말입니다. 1983년, 미국 심리학자 댄 카일러 박사의 저서 『피터 팬 신드롬』에서 처음 사용된 용어입니다. 카일러 박사는 1970년대 후반에 미국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성인 남성들의 정신 상태를 설명하기 위해 이 용어를 사용하였습니다. 피터 팬 신드롬은 마마보이와 같이 어릴 적 부모의 과잉 보호에 의해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들이 해야 할 것까지 부모들이 직접 처리해 주면서 과도하게 의존적인 사람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가정에서나 조직, 기업에서나 스스로 일을 처리하는 역량을 키우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스톡홀름 신드롬 (Stockholm Syndrome) 인질범들과 정신적으로 동화되어 자신들을 볼모로 잡은 상황임에도 호감과 지지를 나타내는 심리 현상을 말합니다. 1973년 스웨덴 스톡홀름의 한 은행에 무장 강도가 침입해 무려 6일 동안 은행 직원들을 인질로 잡고 감금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인질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들을 구출하려는 경찰을 적대시하고, 오히려 강도를 옹호했으며, 사건 종결 후에도 강도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지 않았던 사실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샹그릴라 신드롬 (Sangri-La Syndrome) 인간의 노화를 숙명적인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잘 관리한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대상으로 여기는 현상을 말합니다. 영국 출신의 소설가 제임스 힐튼의 소설 <잃어버린 지평선>에서 유래한 용어입니다. 소설 속의 샹그릴라는 평생 늙지 않고 영원한 젊음을 누릴 수 있는 꿈의 낙원이었습니다. 모순적이지만, 젊게 늙고 싶은 사람들의 욕망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알면 유용한 5가지 유명 증후군의 의미와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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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나 매스컴에서 얼핏 들어는 보았지만, 어떤 의미인지는 자세히 모르는 유명한 증후군들이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상식적으로 알아두면 좋은 5가지 증후군에 대해 그 뜻과 유래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서번트(Savant) 증후군 자폐증과 같은 뇌기능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다른 한편으로는 높은 수준의 천재성을 동시에 지니는 현상을 말합니다. 악기 연주나 암기, 암산, 그림 그리기 등의 특정 분야에서 일반인들이 상상할 수도 없는 매우 뛰어난 재능을 발휘합니다. 'Savant(사반)'은 프랑스어로 '배우지 않고 터득한 기술'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뇌기능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전혀 배우지 않았는데도 특정 분야에서 천재적인 재능을 발휘하는 현상을 보고 학자들이 명명하기 시작하면서 유래한 증후군입니다. 사람의 뇌는 그 누구도 가늠할 수 없는 무한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린이들의 보이지 않는 잠재력을 발굴하고 재능으로 발전시키려는 다양한 노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LID 증후군 LID 증후군은 핵가족화에 따라 노년층들이 느끼게 되는 깊은 상실감과 고독함, 우울함을 일컫는 현상입니다. 영어 이니셜 LID는 각각 Loss(상실), Isolation(소외), Depression(우울증)의 첫머리 글자를 따온 약자입니다. 자녀들은 모두 출가하거나 분가를 해서 곁을 떠나고, 주위에 의지할 사람들도 하나둘씩 세상을 떠나면서 이에 따른 상실감과 고독감을 느끼고, 대화할 상대를 잃은 채 소외되기도 합니다.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결국 우울증에 빠지게 됩니다. 이렇듯 LID는 핵가족 사회에서 노인들이 겪을 수밖에 없는 증후군을 의미합니다. 노년 인구가 증가하고 1인 가구도 늘고 있어, 앞으로는 모든 연령층에서 공통적으로 점점 더 큰 사회 문제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나나(BANANA) 증후군 바나나(BANANA)는 자기가 사는 지역권 내에는 혐오시설을 절대로 건설하지 못하도록 한다는 지역 이기주의의 한 현상을 말합니다. ...

전류란? 직류와 교류, 도체 반도체까지 쉽게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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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나 과학의 기본 상식 중 하나인 전류! 이번 글에서는 이 전류에 대해 정말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류란? 전류(Current)는 + 또는 - 전하(Charge)를 운반하거나 전하 자체를 가지고 있는 전자(Electron)나 정공(Hole), 이온(Ion)이 운동하면서 발생하는 물리적 현상으로, 단위는 A(Ampere: 암페어)입니다. 암페어는 단위 시간당 운반되는 전하의 양으로 전류의 세기를 나타내며, 1 암페어의 전류는 1초에 1쿨롱(Coulomb)의 전하량을 운반하는 전류입니다. 일반적으로 전류를 표시하는 기호로는 알파벳 I를 많이 사용합니다. 같은 전하 사이의 척력이나 다른 전하 사이의 인력 등 그 외의 다양한 힘들이 작용하여 전하가 이동하면서 발생하는 전류는 현대 문명에서 사용하고 있는 거의 모든 장치들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전기 회로에서 전류는 전기 에너지를 전달하여 설계된 기능들이 작동하도록 하는 매우 중요한 동력원인 것입니다. 전류의 특성 전류는 양단에 전압(Voltage) 차이가 존재할 때만 흐를 수 있는데, +에서 - 방향으로 흐르게 됩니다. 전류가 흐르는 모든 경로에는 흐름을 방해하는 저항(Resistance)이 존재하여 전압과 전류가 감소합니다. 이때 전류와 저항, 전압과의 관계는 오옴의 법칙(Ohm's Law)에 의해 정의되며, I = V / R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여기서 I는 전류, V는 전압, 그리고 R은 저항을 의미합니다. 전자는 음(-) 전하를 띠므로, 반대 방향인 음(-)에서 양(+)으로 흐르게 됩니다. 전류가 흐를 때 주변에 자기장이 만들어집니다. 오른손으로 전류가 흐르는 전선을 주먹을 쥐듯이 잡되, 엄지손가락이 전류의 방향을 가리키도록 잡습니다. 이때 나머지 네 손가락이 감기는 방향이 자기장의 방향이 됩니다. 자기장의 방향은 오른손 법칙(Right Hand Rule)을 이용하여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류의 종류 직류 (Direct Current: DC) ...

백범 김구 선생, 기울어져가던 나라를 떠받친 거목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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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알고 있고 가장 존경하는 위인에 반드시 들어가는 백범 김구 선생! 이번 글에서는 독립운동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여 기울어 가던 우리나라를 떠받쳤던 거목, 백범 김구 선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백범 김구 선생의 초년기 김구 선생은 강화도 조약이 체결된 1876년, 황해도 해주에서 부친 김순영 씨와 모친 곽순영 씨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본명은 김창암이었지만 이후 여러 번에 걸쳐 이름을 변경하였습니다. 동학전쟁 당시 김창수로 개명했고, 을미사변 후 투옥되었다가 탈옥한 뒤에는 김구라고 변경하였습니다. 신민회 사건으로 투옥된 뒤에는 이미 일본에게 나라를 완전히 빼앗긴 상황이었기 때문에, 일본에 등록된 이름을 쓰지 않겠다는 뜻에서 '구'의 한자를 '아홉 구'자로 바꾸고, 호도 가장 천하고 평범한 의미의 '백범'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이는 백정과 같은 천한 계층의 사람들도 애국심을 가져야 나라가 독립할 수 있다는 의지를 표현한 것이었습니다. 찢어지게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난 김구는 과거에 급제하여 관료가 되는 길만이 모멸감을 느낄 수밖에 없는 지옥 같은 환경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17세 되던 해인 1892년, 조선왕조 최후의 과거인 문과에 응시했으나 낙방하였습니다. 갑오개혁으로 결국 폐지된 당시의 과거 제도는 부정과 부패가 만연하여 실력보다는 뇌물이 합격을 좌우했기 때문에, 낙방은 당연한 결과였습니다. 오로지 과거에 급제하는 것만이 살길이라고 생각했던 청년 김구는 실의에 빠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도 포기할 수 없었던 김구는 관상학 등 학문에 몰두했고, '얼굴상이 좋은 것은 신체가 좋은 것만 못하고, 신체가 좋은 것은 마음이 좋은 것만 못하다'는 깨달음을 얻어 '마음이 좋은 사람'이 되기로 굳게 결심하게 됩니다. 독립운동의 시작과 암살 하지만 그가 흔들림 없는 독립운동을 추진하고 많은 의사들의 정신적 지주가 될 수 있었던...

가성비 극강 DAC SU9 구매 후기 및 연결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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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오디오 마니아는 아니지만 중상급 이상의 음질을 지향하는 사람으로서 DAC(디지털-아날로그 변환기) 하나 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여, 가성비 극강 제품 하나를 구입하였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DAC 구입과 사용에 대한 후기를 자세히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디지털 아날로그 컨버터 DAC 구입 디지털 음원 데이터를 스피커가 재생할 수 있도록 아날로그 신호로 변환하는 DAC는 가격이 수만 원대부터 수백만 원대에 이를 정도로 종류와 품질이 다양합니다. 저는 스마트 TV와의 연동 및 노트북의 고음질 음원을 오디오로 감상하는 용도로 가성비를 고려하여 검토한 결과, 중국 인터넷 쇼핑몰에서 적당한 제품을 찾아 구입하였습니다. 국내 해외 구매 대행사를 통하면 가격이 크게 오르기 때문에 직접 구입하였습니다. 모델명은 둘 다 SU9였으나, 제조사가 Weiliang와 BRZHiFi로 달랐습니다. 음질을 결정하는 디코더 칩이 동일하게 2개 들어가는 듀얼 구성이나, AK4493EQ와 ES9038Q2M으로 오디오 칩이 달랐습니다. 검색해 보니 두 칩은 동급이지만 AK4493EQ가 조금 더 나은 성능을 가지고 있어 재고가 부족하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결국 어렵게 Weiliang 제품을 찾아 구입하였습니다. 외형은 아래 사진과 같으며, 외부가 모두 알루미늄으로 차폐되어 있습니다. 크기는 너비 132mm, 높이 42mm, 깊이 109mm이고 무게는 760g으로 아담한 크기였습니다. 구성품은 본체, 리모컨, 12V 전원 어댑터, USB 커넥터였는데, USB 커넥터는 컴퓨터용 아마네로(Amanaero) 인터페이스 옵션을 선택한 경우에 포함됩니다. DAC SU9 DAC SU9 뒷면 배선 방법 참고로 DAC SU9을 사용해서 오디오를 듣기 위해서는 음량을 증폭하는 오디오 앰프에 연결해야 합니다. 출력 단자에 바로 스피커를 연결하면 파워(2와트)가 약해서 소리가 나지 않으며, 3.5mm 단자에서 헤드폰으로만 들을 수 있습니다. DAC SU9의 뒷면은 아래 사진과 같으며, 배선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