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실언 모음! 역사에 남은 황당한 말과 사이코패스 테스트

저명한 전문가들이 반드시 옳은 이야기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도 인간이기 때문에 실수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역사에 길이 남을 실언을 했던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세기적 실언을 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사이코패스의 한 단면을 이해할 수 있는 테스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세기적 실언들

What : "개인적으로 집에 컴퓨터를 가지고 있을 이유가 전혀 없다."
Who / When : 케네스 올센 (Kenneth Olsen), 디지털 이큅먼트사의 설립자 겸 회장 / 1977년

What : "미래의 컴퓨터의 무게는 1.5톤은 나갈 것이다."
Who / When : 파퓰러 메카닉스 (Popular Mechanics) 잡지 / 1949년 

What : "비행기는 재미있는 장난감일 뿐, 군사적인 가치는 전혀 없다."
Who / When : 페르디낭 포슈 (Ferdinand Foch) 장군, 프랑스 군사전문가,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 대원수

What : "인간은 달에 발을 들여놓을 수 없다! 미래에 아무리 과학이 발전하더라도..."
Who / When : 리 드 포레스트 (Lee De Forest) 박사, 오디온 튜브(Audion Tube) 발명자로 라디오의 아버지로 불렸던 과학자 / 1957년

What : "텔레비전은 처음 6개월이 지나면 시장에 남아있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은 매일 합판으로 만든 상자를 보는 데 지겨움을 느낄 것이기 때문이다."
Who / When : 대릴 자눅 (Darryl F. Zanuck), 20세기 폭스사 회장 / 1946년

What : "우리는 그들의 음악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기타 몇 대를 자기 멋대로 치고 나오기 때문이다."
Who / When : 데카 레코드사가 비틀즈의 제안을 거절하며 한 발언 / 1962년.

What :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담배는 유익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Who / When : 이안 맥도널드 (Ian G. Macdonald), 내과의사가 '뉴스위크'에 위와 같이 기고

What : "전화는 통신수단으로 생각하기에는 너무 많은 결점이 있다. 이 기계는 탄생 순간부터 전혀 가치가 없는 물건이었다."
Who / When : 웨스턴 유니언 (Western Union) 내부 문서 / 1876년

What : "지구는 우주의 중심이다."
Who / When : 프톨레마이오스(Ptolemy), 이집트의 유명한 천문학자 / 2세기경

What : "발명할 수 있는 것은 모두 발명되었다."
Who / When : 찰스 듀엘 (Charles H. Duell), 미국 특허청장에게 흔히 귀속되는 발언 / 1899년

What : "오늘은 어떤 중대한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Who / When : 영국 조지 3세에게 귀속되는 기록 / 미국 독립이 선언된 1776년 7월 4일

What : "공기보다 무거운 물체가 나는 것은 불가능하다."
Who / When : 켈빈 경 (Lord Kelvin), 영국의 물리학자 / 1895년 

What : "640KB이면 모든 사람에게 충분한 메모리 용량이다."
Who / When : 빌 게이츠에게 흔히 귀속되는 발언 / 1981년 

What : "주가는 영원히 높은 수준에 머물 것처럼 보인다."
Who / When : 어빙 피셔 (Irving Fisher), 예일대학교 경제학 교수 / 1929년

저명 인사의 대중 연설 이미지
저명 인사의 대중 연설

사이코패스 

사이코패스 테스트 중 하나라고 알려져 있는 이야기입니다.

어려서부터 굉장히 사이가 좋은 자매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친척 중 한 명이 사망했다는 연락을 받고 두 자매는 그의 장례식에 참석하였습니다. 장례식장에서 한 남자를 만났는데 누가 봐도 훈남이었습니다.

훤칠한 키에 흰 피부의 그는 검은색 장례용 양복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보기 드문 미남이었고, 자매의 언니는 그만 첫눈에 반하고야 말았습니다. 장례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온 자매는 며칠 동안 평소와 다름없이 지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언니가 사랑하는 동생을 잔인하게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조사에 들어간 경찰은 언니의 동생 살해 동기를 파악하려고 애를 썼지만 도무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었습니다. 도대체 그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1. 동생도 장례식에서 만난 그 남자에게 반한 사실을 언니가 알게 되어 질투심과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이유였다.

2. 그 남자에 대한 호감이 극단적인 사랑으로 바뀌어 가장 가까이에 있는 경쟁자인 동생이 첫 번째 희생양이 된 것이다.

3. 겉으로는 둘도 없는 친한 자매 사이로 보였지만 실제로는 서로 죽일 만큼 증오하는 사이였다.

와 같은 일반적인 사람들의 상식적인 추리는 어느 정도 이해가 되지만 사이코패스의 답변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그 남자를 다시 만나려면 또 다른 장례식이 필요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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