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리 효과와 72법칙 - 재테크의 기본
수많은 투자와 재테크에 관련된 강의나 서적에 반드시 거론되는 복리! 이 번 글에서는 복리의 엄청난 효과와 수학적으로 유도되고 증명된 법칙은 아니지만 기업 분석이나 재테크, 노후 설계에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72법칙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복리 효과 복리는 원리금에 붙은 이자를 합한 금액에 다시 이자가 붙어 즉 이자에 이자가 연속적으로 붙어 결과적으로 원금보다 많은 금액을 만드는 효과로 많은 투자자들이 강조하는 개념입니다. 실제로 복리 계산 방법은 간단하지 않고 다소 복잡한 수식인 복리 총액 = 원금 + 이자 = 원금 x (1 + 이율) n 으로 계산됩니다. 여기서 n은 기간이 됩니다. 이율이 같더라도 단리 총액 = 원금 + 이자 = 원금 x (1 + n x 이율) 보다 금액이 크며 맡긴 기간이 길수록 그 차이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합니다. 예를 들어 100 만 원을 4년간 연 5%의 복리 상품에 투자한다면 4년 뒤에 받을 수 있는 총금액은 100 x (1 + 0.0.5) 4 으로 계산되어 121만 5506원이 됩니다. 그러나 10년을 복리로 맡긴다면 162만 8895원까지 총금액이 증가하고 15년의 경우에는 원금의 두 배가 넘는 207만 8927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72법칙 이러한 복리 계산 방법은 금액이 커지고 기간이 늘어나면 복잡해질 수밖에 없으며 전자계산기를 필요로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복잡한 수식의 복리를 아주 간단하게 만들어주는 법칙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72법칙입니다. 숫자 72를 연 복리 %로 나누면 복리에 의해 총금액이 원금의 두 배가 되는 기간을 구할 수 있다는 법칙입니다. 예를 들면 3%의 복리의 경우 원금의 두 배가 되는 기간은 72 / 3 = 24 로 24년 뒤에 총금액은 원금의 2배가 됩니다. 이 법칙은 세계적인 물리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이 ‘복리야말로 인간의 가장 위대한 발명’이라고 말하면서 제시하였습니다. 72법칙을 제시한 세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