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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틴팅 투과율과 차단율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다 – VLT·IR·TSER의 수학적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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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는 자동차 틴팅의 투과율과 차단율에 대해서 조금 더 과학적으로 또 수학적으로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틴팅 선택을 고민하는 오너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햇빛의 특성 태양광 즉 햇빛은 다양한 파장의 광선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태양광의 에너지 분포는 아래의 그래프와 같으며 파장의 길이에 따라 크게 3가지 그룹으로 구분합니다. 태양광, 햇빛의 에너지 분포 자외선 가장 먼저 파장의 길이가 380nm 미만으로 짧은 UV 자외선인데 지구의 오존층에 거의 다 흡수되어 지표면에 도달하는 전체 햇빛의 약 5% 정도만 차지합니다. 자외선은 파장이 짧기 때문에 흡수가 매우 잘되며 강력한 에너지로 사람의 피부나 물체 표면을 손상시킵니다. 그러나 자외선은 상대적으로 차단하기 쉬워서 자외선 차단율 UVR(UV Rejection)은 일반유리도 ~40% 수준이고 합성수지 필름에 염료를 첨가하여 만드는 저가 틴팅조차도 99% 수준의 UVR을 갖습니다. 문제는 자외선을 견뎌내는 내구성이 관건입니다. 가시광선 다음은 빨주노초파남보 우리 눈에 보이는 가시광선 VL이고 380nm 보라색에서 780nm 빨간색까지의 광선이며 햇빛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40% 수준입니다. 가시광선은 눈에 보이면서 자외선과 적외선 중간적 특성을 갖습니다. 가시광선 투과율 VLT(VL Transmittance)는 낮을수록 어둡게 보이고 100%가 되면 투명하게 보이는데 틴팅 필름은 합성수지에 카본을 첨가하여 조절합니다. 가시광선 반사율 VLR(VL Reflectance)은 100%에 가까울수록 거울과 같이 변하며 보통 금속 코팅을 활용합니다. 틴팅의 투과율과 반사율을 말할 때 보통은 눈에 보이는 기준인 VLT와 VLR을 의미합니다. 특히 몇 %짜리 틴팅인지 얘기할 때는 VLT를 지칭하는 것입니다.  적외선 마지막으로 780nm 보다 긴 파장의 IR 적외선이고 햇빛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가장 큰 55% 수준입니다. 적외선 보다 긴 파장에는 전자제품에 응용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