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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터블(오픈카)의 모든 것! 역사, 안전, 용어까지 한 번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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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오픈카로 더 많이 알려진 컨버터블 (Convertible) 자동차는 화창한 날씨에 밝은 햇빛과 신선한 공기를 직접 마주하면서 아름다운 도로를 달리는 모습이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로망인 차량입니다. 이 번 글에서는 컨버터블 자동차의 모든 것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컨버터블 (Convertible) 자동차 컨버터블(Convertible)은 '전환 가능한'이라는 의미의 미국식 용어로 수동 또는 자동으로 접었다 펼 수 있는 지붕 구조를 갖춘 자동차를 말하며 다른 말로는 로드스터(Roadster)라고도 합니다. 유럽에서는 이전의 마차 형태에서 유래된 카브리올레(cabriolet)라고 부르는데 영국에서는 별도로 드롭헤드(Drophead)라고 칭합니다. 컨버터블 자동차 컨버터블의 역사 우리나라에서 오래전부터 사용했던 오픈카라는 말은 일본에서 건너온 말이며 외국에서는 일반적으로 잘 사용하지 않는 용어이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초기의 자동차는 속도도 느렸지만 구색이 갖추어지지 않아 당연히 지붕도 없었습니다. 또한 자동차 기술이 어느 정도 발전한 이후에도 자동차의 심장인 엔진의 파워가 약하여 무거운 지붕을 달지 않는 경향이 강하였습니다. 이후 엔진 성능이 좋아지면서 튼튼한 철판으로 만들어진 고정식 지붕을 장착한 차량이 나오기 시작하였지만 주로 고급차에만 적용되었습니다. 제조 원가 증가와 기술력 문제도 있었지만 밀폐된 실내 구조가 주는 안정감과 안락함이 훨씬 더 고급스럽다고들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자동차 제작 기술의 발달로 튼튼한 고정식 지붕을 장착한 차량이 대중화되면서 아이러니하게도 오픈 드라이빙의 개방감과 낭만이 있는 컨버터블 차량이 오히려 고급 차량 모델로 바뀌게 되었던 것입니다. 수동 개폐의 불편함과 일반차량의 선루프로 인해 그 인기가 잠시 주춤하기도 하였지만 자동으로 루프 개폐가 가능한 컨버터블 차량들이 나오면서 그 가치가 더 높아졌으며 많은 이들의 선망이 되었습니다. 컨버터블 차량의 안전 문제 초기의 컨버터블 차량들은 충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