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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 가볼만한곳! 절경에 반한 하조대와 남애항 전망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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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가 남달랐던 가족 여행지 강원도 양양! 이 번 글에서는 강원도 양양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감탄이 절로 나오는 절경의 하조대와 남애항 전망대에 대한 방문 후기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조대 처음 하조대 방문은 내비게이션을 잘못 입력해서 하조대 전망대로 갔습니다. 위치상으로도 하조대와 하조대 전망대가 가깝고 모두 등대와 관련된 시설이 있어 혼동하기 쉬우니 방문하실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하조대 전망대는 말 그대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로, 바다 전경 이외에는 특별히 볼 것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계단을 따라 조금 올라가면 주변 바다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하조대 전망대의 등대와 바다 전경 하조대는 하조대 전망대와 다르게 차량으로 짧은 산길을 조금 올라가야 숲 속 주차장이 나옵니다. 산세는 그렇게 험하지 않고 전체 거리도 길지 않아 도보 관광에도 큰 무리가 없었습니다. 올라가는 길에도 바다가 보이는 곳곳에서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었으며 얼마 걸리지 않아 하조대 정자를 볼 수 있었습니다. 하조대 정자와 주변 경관 아래 사진이 가장 멋있었던 경치로, 바위산 꼭대기에 소나무 한 그루가 마치 바다를 굽어보는 듯한 이 광경은 한 폭의 동양화 같았습니다. 당장이라도 쓰러질 것처럼 기울어진 기암절벽들 사이에 자리 잡은 다른 소나무들도 아슬아슬하게 그 자태를 뽐내는 것 같았습니다.  하조대 주변의 아름다운 경관 하조대의 등대 주변 경관도 아름다워서 아래 오른쪽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아예 포토존이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하얀색 등대는 올려다보기가 부담스러울 정도로 제법 높이가 높았습니다.  하조대의 등대 주변 전경 하조대의 전체적인 경치는 가히 양양의 대표적인 관광지라고 불릴 만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양양 부근을 가실 분들은 꼭 한 번 방문하시기를 추천합니다. 남애항 전망대 남애항 전망대는 말 그대로 남애항에 만들어진 전망대입니다. 원형의 녹색 강화유리를 바닥과 천장 등에 다양하게 적용하여 미래적인 느낌을 주는 건축물이었습니다. ...

하남 한정식 맛집 꽃누리들밥 방문 후기|메뉴·주차·시설과 솔직한 맛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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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오르면서 한동안 외식을 너무 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던 차에, 마침 지인의 추천으로 하남시 검단로에 위치한 한정식 음식점 꽃누리들밥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꽃누리들밥을 방문한 방법과 시설, 음식에 대한 후기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꽃누리들밥, 위치와 시설 꽃누리들밥은 팔당대교 남단, 검단산 아래쪽의 하남경찰서 뒤편에 위치하고 있는데 중부고속도로 하남 IC에서 약 1.7km 거리로 매우 가까웠습니다. 이곳이 하남 본점이고 삼청동 경복궁점도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녁 식사를 위해 도착하니 벌써 해가 져서 음식점 조명이 모두 켜져 있었습니다. 교외 음식점인 만큼 주차장은 매우 넓었으며 주차 관리 직원도 있어 편하게 주차할 수 있었습니다. 아래 사진의 왼편에도 또 다른 주차 공간이 있습니다. 꽃누리들밥 주차장과 미니 정원 키오스크에서 대기표를 뽑아 보니 약 20분 정도 대기가 있어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찬바람을 피할 수 있는 대기 공간도 있었고, 본관 뒤쪽 화장실 쪽에는 미니 정원도 조성되어 있었습니다. 실내의 테이블이나 의자, 인테리어는 특별한 점 없이 무난했지만 창문이 매우 커서 외부 전경이 시원하게 보이고 답답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내부 공간도 생각보다 크고 넓어서 웬만한 단체 손님의 식사에도 큰 문제가 없어 보였습니다.  꽃누리들밥 주변 전경 음식점 주변의 나무 곳곳에 다양한 색상의 조명을 설치해 분위기 있는 모습을 연출했는데, 밤이 되면 훨씬 더 멋있을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우리는 식사를 일찍 마쳐 제대로 감상하지 못했습니다. 꽃누리들밥의 음식 꽃누리들밥은 주문도 키오스크로 해야 하는데, 정식은 2인분 이상 주문해야 하며 테이블당 메뉴 1개를 별도로 추가 주문해야 식사가 가능했습니다. 보통 다른 식당에서는 정식 2인분 이상을 주문하면 식사가 가능하거나 음식점에 따라 별도의 추가 메뉴를 제공하기도 하는데, 이곳은 테이블당 메뉴를 하나 더 주문해야 한다는 점이 조금 특이했습니다. ...

남한산성 한식 맛집 '북문으로 들었소' 내돈내산 후기! 위치와 주차 그리고 메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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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물에 그 밥인' 집밥을 뒤로하고 외식을 결정하였습니다. 이왕이면 바람도 쐴 겸해서 남한산성 쪽으로 방향을 잡았고 최종 한식 맛집으로 알려진 '북문으로 들었소'으로 목적지를 택하였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남한산성 한식집 북문으로 들었소에 가는 방법과 주차 그리고 음식에 대한 후기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북문으로 들었소 가는 방법과 주차 한식집 북문으로 들었소에 가는 방법은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남한산성의 산성 로터리에서 북문 방향으로 삼백여 미터 산행길을 따라 직진하면 되는데 거의 도로가 끝나는 부근에 위치합니다. 따뜻한 날씨에 등산복을 입고 작은 배낭을 멘 채 산행하는 사람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산성의 정취를 즐기며 한잔할 생각이라면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그렇게 불편하지 않기 때문에 좋을 것 같았습니다. 북문에 가까운 산행 시작 지점이라 공간이 넓지 않고 음식점 전용 주차장은 없었지만 차량 통행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음식점 바로 앞쪽이나 반대편에 대여섯 대 정도의 차량은 주차할 수 있었습니다. 북문으로 들었소 내부와 외부 북문으로 들었소은 한식집답게 목조와 기와로 지어져 있었는데 세월의 흔적이 보였지만 오히려 친근하게 느껴졌습니다. 외부에 파라솔과 테이블이 비치되어 있어 하절기에는 야외에서 식사나 음료도 즐길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남한산성 한식집 북문으로 들었소 외부 나무 계단을 올라가서 위아래로 긴 유리문들을 지나 현관으로 들어가면 화덕 아궁이와 주방, 화장실 입구가 보이는데 음식점이라기보다는 카페 같은 분위기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식집 북문으로 들었소의 실내 북문으로 들었소의 음식 식사가 가능한 메뉴는 산성 음식점이니 당연히 포함되는 백숙은 물론이고 곤드레나물밥, 비빔국수, 황태온국수, 버섯두부전골 등이 있었는데 오른 물가에 비하면 나쁘지 않은 가격이었습니다. 그 밖에도 해물파전, 감자전, 더덕구이, 두부김치, 도토리묵무침, 매콤닭발 그리고 한방 토종닭/오리 백숙, 닭볶음탕 등 웬만한 토속 음식도 모두...

남한산성 운치 있는 맛집 두메산골 & 히든 카페 솔직 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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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이민 갔던 친구가 잠시 귀국하여 함께 저녁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도심을 조금 벗어나 남한산성에 위치한 운치 있는 음식점과 카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에 대한 후기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두메산골 남한산성에 위치한 두메산골은 제목 그대로 내비게이션이 없으면 좀처럼 찾기 쉽지 않은 외진 곳에 있었습니다. 좁은 산길을 돌고 돌아가야 하는데 우리 일행도 결국은 길을 잘못 들어 차를 되돌리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막상 도착해 보니 생각한 것보다 상당히 큰 규모의 음식점이었고 전방에는 시냇물과 후방에는 산이 있어 나름 운치도 있었습니다.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음식점 앞쪽으로 꽤 넓은 공터가 있어 차량 주차에도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산속에 위치하다 보니 주차장 바닥이 비포장이라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남한산성 두메산골 특이했던 점은 음식점 내부에도 수로를 통해 물이 흐르도록 되어 있어 하절기에는 야외 평상에서 시냇물 흐르는 소리를 들으며 시원하게 식사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래 사진에서도 평상 사이의 수로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크고 작은 야외 평상과 함께 방갈로 같은 곳도 있었고 본관 건물에 추가로 별관 건물들도 있었는데 모두 독립된 룸으로 구성되어 있어 가족 식사나 단체 모임도 편리하게 가질 수 있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두메산골 내부 전경 우리 일행은 날씨가 쌀쌀할 때 방문하여 별관 건물 중 하나에 방을 잡고 닭볶음탕과 도토리묵무침 그리고 해물 파전을 주문하였습니다. 필자는 닭 알레르기가 있어 맛을 못 봤지만 일행들의 닭볶음탕에 대한 평가는 중상 수준이었습니다. 나머지 도토리묵과 파전, 나물, 김치, 장아찌는 시골 밥상의 맛 그대로였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경치 값'이 포함되어 그런 것인지 음식의 가격이 그리 착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식사를 마친 후 우리는 근처 카페로 이동하여 못다 한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히든 카페 내비게이션이 없다면 찾기 힘든 두메산골...

남양주 숲속가든 후기|계곡 평상에서 가족과 함께 즐겼던 능이백숙과 토종닭볶음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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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드신 부모님을 모시고 온 가족이 모여 경치도 감상하며 식사할 수 있는 음식점을 찾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이 번 글에서는 수도권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숲속가든을 예약하고 방문했던 후기를 자세히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숲속가든 가는 길 숲속가든은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에 위치하여 서울양양고속도로나 수석~호평 간 도시고속화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데, 우리는 실시간 내비게이션을 통해 수석~호평 간 도시고속화도로를 선택하였습니다. 나들이가 많은 계절의 주말이라 도로에 차량들이 몰리면서 서울에서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었는데, 평일이라면 1시간 전후면 도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내비게이션 안내에 따라 도착하면 도로 오른편에 숲속가든 건물과 주차장이 보이지만, 계곡의 경치를 즐기면서 식사하는 곳은 약 30m 정도 더 직진한 후 오른쪽으로 내려가는 작은 길로 진입해야 합니다. 숲속가든 시설 그러면 아래 사진과 같이 별도로 마련된 주차장과 숲속가든 건물의 아래층, 그리고 바로 앞에 설치된 평상들을 볼 수 있습니다. 주차 차량 뒤쪽의 건물 안에는 화장실과 세면대가 나름 깨끗하게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주차장은 생각보다 넓었고 직원이 주차 안내와 관리를 하였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었지만, 사람들이 몰리는 성수기에는 다소 부족할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우리 가족은 인원도 많고 조리 시간이 오래 걸리는 백숙도 주문했기 때문에 예약을 하였는데, 기본적으로 사전 예약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차 후 직원이 나오면 예약 사항을 확인한 뒤 자리 배정을 받고 이동하면 됩니다.  애초에는 편하게 식사하기 위해 물가 바로 옆에 위치한 의자 좌석을 예약했었는데, 의자에 등받이가 없는 것이 확인되어 넓은 평상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숲속가든 건물의 아래층과 주차장 그리고 평상 숲속가든 전경 숲속가든 건물 바로 앞에 위치한 평상 시설 이외에도 시냇가 주변에 방갈로와 다른 평상들이 상당히 많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계곡 ...

남양주 야경 예쁜 카페 소리소 방문 후기: 숲속 탐앤탐스와 산책이 매력적인 힐링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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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에서 저녁 식사를 한 후 아메리카노 한 잔을 마시기 위해 지인을 따라 방문한 곳이 바로 소리소였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생각했던 것보다 아름다운 숲 속과 구조물들이 인상적이었던 소리소 방문 후기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소리소 가는 길, 주차장 소리소는 남양주시 진건읍에 위치하는데 수도권 제1 순환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퇴계원 IC, 사노 IC를 거쳐 46번 국도를 타거나 서울양양 고속도로에서 덕소삼패 IC를 경유하여 86번 국도를 탄 후 경춘선 사릉역 우측으로  500미터 직진하면 좌측에 입구와 주차장이 나타납니다. 러시아워나 휴일처럼 교통량이 급증하는 시간대만 아니라면 도심에서도 약  50분 내외의 시간에 충분히 도착할 수 있는 거리였습니다.  소리소 입구와 주차장 모습 상당히 큰 규모의 탐앤탐스 소리소 지점과 시골밥상, 라이스앤파스타 등의 음식점이 잘 정비된 숲 속에 위치해 있었고 무료 주차장이 작지 않은 공간으로 소리소 입구에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미 저녁 식사를 충분히 한 터라 커피만 마셨지만 검색해 보니 안에 위치한 음식점들에 대한 후기도 나쁘지 않아 다음 기회가 있다면 식사도 한 번 해볼 생각입니다. 소리소 숲길 풍경 내부로 들어가면 곳곳의 은은한 조명에 아름다운 숲길이 비치면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우리는 탐앤탐스에서 커피를 주문하고 야외 파라솔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탐앤탐스 주변에는 다양한 시설물들이 있었는데 절벽과 함께 30도 정도 기울어진 탐앤탐스 미니어처 구조물이 가장 눈에 띄었습니다. 탐앤탐스는 오전 10시부터 새벽 5시까지 영업하며 시골밥상과 라이스앤파스타에서 식사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커피와 음료가 20% 할인된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소리소의 탐앤탐스 주변 풍경 식사나 커피 한잔을 하는 것도 좋지만 천천히 주변을 돌아보면 숲길을 산책하는 것도 매력적일 것 같았습니다. 숲길은 바로 옆 개천을 따라 만들어진 산책로와도 연결되는데 곳곳에 앉아서 쉴 수 있는 테이블...

산들소리 수목원 방문 후기: 아름다운 야경과 입장료·주차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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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의 무료함을 달래보고자 인터넷 검색을 통해 방문했던 곳이 산들소리 수목원이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낭만적인 야경이 특히 아름다웠던 산들소리 방문 후기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산들소리 수목원 가는 길 도심에서 산들소리 수목원 가는 길은 세종포천고속도로나 북부간선도로에서 중랑 IC를 경유하고 육군사관학교와 태릉을 거쳐서 가는 방법이 있고,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의 퇴계원 IC를 지나 갈마 지하차도를 거쳐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우리는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하였는데 어느 경우나 마지막에는 비좁고 굽은 길을 지나야 합니다. 산들소리 진입로와 주차장은 비포장도로로 요철이 심하여 차고가 낮은 차량은 바닥이 긁히지 않도록 저속으로 주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로 곳곳에 녹색 천을 덮어 놓아 주행 중 흙먼지는 발생하지 않았고 주차장도 꽤 넓어서 주말인데도 여유가 있어 보였습니다. 우리 가족은 마침 산들소리 입구 부근에서 빈자리를 발견하고 거기에 주차를 하였습니다. 산들소리 수목원 입구와 입장료 입장료는 24개월 미만 유아를 제외하고 모두 8000원이었는데 산들소리제빵소나 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4000원 할인권을 함께 제공합니다. 우리는 저녁 식사를 한 터라 빵을 구입하였는데 맛이나 품질은 그렇게 좋지 않았습니다. 풀향기 식당은 별도로 1인 21000원의 이용권을 구입하면 수목원 입장료는 면제이고 2인 이상 식사 주문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산책을 주로 하는 수목원 특성상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힐링카페에서 할 수 있는 족욕체험은 10000원, 맨발체험은 4000원의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하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영업시간은 연중무휴라고 하며 불암산 산자락에 위치해서인지 저녁 8시 이전에 모두 폐장하였습니다. 산들소리 수목원 입구와 주변 풍경 각 매장별 자세한 영업시간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산들소리제빵소   09:30~ 20:00 풀향기식당   11:30~19:00 산들소리카페...

남한산성 개울테라스 후기, 계곡과 숲이 어우러진 힐링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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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커피 한 잔을 마셔도 이왕이면 분위기 좋고 경치 좋은 곳을 찾게 됩니다. 남한산성에서 식사한 후 차가운 아이스커피를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마실 수 있는 카페 개울테라스를 방문하였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에 대한 방문 후기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개울테라스 가는 길 개울테라스는 남한산성도립공원 내에 위치하므로 중부고속도로를 타고 하남 IC에서 나와 43번 국도를 이용해 광주 방향으로 진입하거나, 복정역 사거리에서 남위례역 방향으로 좌회전한 후 산성역에서 다시 좌회전하여 산성로로 진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산길이라 상당히 꼬불꼬불하지만 산속의 신선한 공기와 경치를 즐기면서 운전하면 전혀 지루하지 않습니다. 카페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카페 바로 앞에는 개울이 있고, 뒤쪽 카페 건물 좌우에는 상당히 넓은 주차장이 여러 곳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개울테라스의 건물과 주차장 개울테라스 시설 카페의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주말에는 오후 9시까지 1시간 연장 운영합니다. 연중무휴라고 하니 방문하실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크루아상과 와플을 조합한 크로플도 판매하고 있었는데, 경치 좋은 카페가 그렇듯이 커피와 음료의 가격은 그리 착한 편은 아니었습니다. 음료 한 잔을 마시고 너무 오래 머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주차 후 3시간이 지나면 10분당 2,000원을 받는다고 쓰여 있었지만 실제로 받는지는 확인하지 못하였습니다. 어린이를 동반하고 물놀이를 목적으로 방문한 가족이 아니라면 3시간 이상 머무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주차장에서 개울 쪽으로 이동하는 내리막 경사로에는 안전을 위해 매트와 난간이 잘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수풀이 만든 그늘 아래에는 곳곳에 의자와 테이블, 파라솔이 마련되어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서 좋았습니다. 물론 명당자리(?)에는 약간의 경쟁률이 있었습니다. 개울테라스 주변의 시설들 카페 건물은 생각보다 매우 큰  규모였는데 내부도 깔끔하게 잘 관리되고 있었고 대형 유리 ...

팔숲 브런치 카페 후기, 숲속 산책로와 힐링을 함께 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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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간단한 식사가 가능한 브런치 카페 팔숲을 다녀왔습니다. 아름다운 숲과 산책로가 멋지다는 지인의 추천으로 방문하게 되었는데 이번 글에서는 이에 대한 후기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팔숲 가는 길 팔숲은 팔당대교 부근이라 중부고속도로 하남 IC에서 빠져나와 팔당대교를 넘어 좌측 도로를 타다가 동막골 입구로 우회전해서 들어가면 됩니다. 반대쪽 경로는 강변북로를 타고 가다가 가운사거리에서 우회전하여 경강로를 이용한 후 동막골 입구로 좌회전하면 됩니다. 카페 진입로가 좁아 맞은편 차량을 조심하면서 운전하면 얼마 가지 않아 넓은 주차장과 팔숲 카페 2층 건물이 나타납니다. 실내에서의 원활한 '뷰'를 위한 카페의 거대한 유리창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팔숲 건물과 주차장 팔숲 운영의 특징 비가 내려서인지 주말이었음에도 예상했던 것보다 한산하였지만 주차장에는 방문객들의 차량이 적지 않았습니다. 숲속이라 그런지 카페 운영 시간은 평일 11시부터 19시 30분까지, 주말은 11시부터 21시까지로 다소 짧았습니다. 특이할 만한 점은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다는 것인데, 특히 카페 1층은 실내에도 동반이 가능하였습니다. 2층은 음료와 다과를 주문하고 먹는 메인 홀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카페 건물의 유리창이 워낙 넓고 커서 사방의 경치를 볼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어 실내에서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지만, 비가 온 직후라 덥지 않아 우리 일행은 파라솔이 있는 야외 테이블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팔숲의 야외 좌석과 커피 저녁 식사는 다른 곳에서 곧 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우리는 커피만 주문했지만 브런치 카페답게 샌드위치, 파스타, 스튜 등의 간단한 식사도 가능하였습니다. 하지만 역시 가격은 그리 착한 편이 아니었습니다. 팔숲 경치 아래의 이미지는 팔숲 카페 건물 뒤편에 위치한 야외 좌석들과 산책로의 모습입니다. 팔숲은 말 그대로 천연의 숲속을 다양한 소품으로 잘 꾸며 놓은 정원 같았습니다. 조명이 있어서 해가 지면 더욱 로맨틱한 분위기가 연출될 것으로 ...

두물머리 방문 후기, 주차부터 아름다운 풍경까지 직접 방문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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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오후, 느닷없이 교외로 드라이브를 나갔다가 이전에 몇 번 갔었던 두물머리 생각이 나서 정말 오랜만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 방문 후기를 자세히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두물머리 가는 길 두물머리는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두물머리마을과 광주시 남종면 귀여리 귀실마을을 잇던 남한강의 작은 나루터였습니다.  따라서 팔당대교 북단을 지나는 경강로를 타고 가다가 기존 양수대교나 신양수대교를 건너면 되는데 신양수대교 쪽이 도로가 잘 되어 있어 이동거리는 1km 더 길지만 실제 소요 시간은 5분 이상 단축됩니다. 주차장은 관광지답게 매우 넓으며 진입로 중간, 신양수대교 아래 부근에 무료 주차장이 있지만 400여 미터 정도 걸어야 하고 두물머리 입구 바로 앞에 유료인 민영 주차장이 있습니다. 주차비는 하루 3,000원으로 큰 부담은 없습니다. 우리는 주말 저녁 6시가 넘어 도착했는데 민영 주차장의 차단기가 올려져 있고 직원이 퇴근하여 주차비를 내지 않았습니다. 추후에 방문하실 분들은 참고하시고... 참고로 두물머리는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됩니다. 두물머리 카페 아름다운 경치 때문에 영화나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한 두물머리는 주변에 다양한 카페들이 이전보다도 더 많이 들어서 있었습니다. 대형 카페 몇 곳은 별도 주차장을 구비하고 있어 그곳을 이용하면 주차비를 아끼면서 가까운 곳에 주차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지각색의 디자인과 콘셉트를 반영한 건축물이 눈길을 끄는 카페에는 역시 젊은 남녀나 연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보이며 가족 단위 방문객은 좀처럼 보기 힘들었습니다. 두물머리 카페 두물머리 안에 위치한 유명 핫도그집의 핫도그 한 개 가격이 4,000원이라고 적혀 있어 놀라기도 하였습니다. 우리는 두물머리 연꽃 구역을 많이 방문했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먼발치에서만 한 번 바라보고 반대쪽으로 걸음을 향하였습니다.  두물머리 풍경 비가 그친 지 얼마 안 되어 하늘이 살짝 흐리기도 했지만 조명 효과로 인해 오히려 ...

남양주 산과들가든 방문 후기! 정원 같은 분위기의 수제 양념 돼지갈비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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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물가 상승으로 양념 돼지갈비처럼 외식 메뉴도 가격 부담이 커지면서, 가족 단위 식사는 더욱 신중하게 선택하게 됩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대가족이 오랜만에 맛있는 양념 돼지갈비를 먹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산과들가든에서 먹었던 수제 양념 돼지갈비와 정원 같았던 경치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 산과들가든 위치: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메뉴: 수제 양념 돼지갈비 특징: 넓은 정원, 가족 외식, 단체룸 주차: 전용 주차장 이용 가능 산과들가든 가는 길 남양주시 와부읍에 위치한 산과들가든은 팔당대교 북단에서 좌회전하고 도곡IC 전에서 우측으로 빠져서 덕소삼패IC/덕소리/도곡리 방면으로 가다가 삼거리에서 화도/덕소삼패IC 방향으로 우회전, 회전교차로에서 도곡리 방면으로 300미터 정도 직진하면 왼쪽에 있습니다. 반대로 강변북로를 타고 가운사거리에서 양평/덕소삼패IC 방면으로 우회전한 후 계속 직진하다가 도곡/덕소 방면으로 오른쪽 길로 빠지면 역시 회전교차로를 지나 도착할 수 있습니다. 두 경로 모두 소요시간은 러시아워만 아니라면 도심에서 약 50여분 정도 됩니다. 건물 오른쪽의 큰 공터에 주차장이 비교적 넓게 만들어져 있어 편하게 주차하였는데 방문객이 많이 몰리는 휴일에는 조금 부족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건물은 마치 잘 꾸며진 정원 안의 펜션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산과들가든 건물과 주차장 산과들가든의 실내와 음식 음식점 실내도 최근 리모델링을 했는지 모던한 디자인에 깔끔하였습니다. 출입구를 기준으로 왼쪽은 일반 좌석 룸이고 오른쪽이 우리 가족이 예약한 테라스룸으로 주로 단체 손님들이 이용하며 큰 창을 통해 정원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양념 게장을 따로 판매해서인지 밑반찬에 게장이 나왔는데 나름 맛이 있었습니다. 우리 가족은, 메뉴판에는 돼지양념구이로 되어있는 양념 돼지갈비를 먹었습니다. 실제 제공되는 고기는 전통적인 갈빗살보다는 목살 부위에 가까운 느낌이었습니다. 숯불 향 가득한 고기 맛이 일품이었는데 간이 상당히 세서 싱겁게 ...

양평 가든하다 방문 후기|아름다운 정원에서 즐긴 가족 모임 고깃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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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도움을 주었던 일로 지인이 한 턱을 낸다고 하여 바람도 쐴 겸으로 교외의 음식점에서 함께 식사를 하였습니다. 오랜만이라 가족이 모이다 보니 전체 인원이 많아 경치가 좋은 대형 음식점으로 예약을 하였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고깃집, 가든하다에서의 식사했던 자세한 후기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가든하다 가는 길 경기도 양평군 강하면에 위치한 가든하다는 중부 고속도로를 타다가 경기광주 IC에서 빠진 후 88번 국도를 이용하는 것이 최단 거리입니다. 도심에서도 러시아워만 아니라면 1시간 30분 안에 도착 가능하였습니다. 물론 교통 상황에 따라서는 조금 돌아가는 경로이지만, 서울양양 고속도로를 이용하다가 화도 IC에서 수도권 제2 순환 고속도로(화도-양평)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근처 블룸비스타 호텔 진입로의 차단기가 보이면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상당히 넓은 주차장이 나타납니다. 대형 주차장이고 전체가 잘 포장되어 있어서 주차하기가 편리하였습니다. '가든하다'의 건물 입구 가든하다의 주변 경치 내비게이션을 검색하다 보니 가든하다의 위치가 지도상으로는 남한강이 가까웠지만 음식점에서는 남한강 풍경이 직접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고깃집 입구로는 상당히 특이한 건물 입구 왼쪽에 매우 큰 규모의 정원이 조성되어 있었습니다.  가든하다는 정원이라는 뜻의 영어 단어 Garden의 의미도 있지만 형용사로 다루기에 가볍고 간편하거나 손쉽다 또는 마음이 가볍고 상쾌하다는 뜻도 있습니다. 이름에 걸맞게 음식점의 한쪽이 마치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 같은 정원 같았습니다. 아래의 사진들에서 볼 수 있듯이 잘 다듬어진 수풀과 조형물, 조명이 잘 어우러졌습니다. 뒤에 나오는 사진과 같이 해가 진 뒤에 더욱 멋이 있었습니다.  가든하다의 정원 풍경 가든하다의 실내와 음식 가든하다의 실내는 꽤 큰 규모였는데 화려하지는 않지만 깔끔하게 잘 정돈된 인테리어가 특색이 있었고 넓은 창을 통해 아름다운 정원 풍경을 감상하면서 식사할 수 있는 점도...

가락몰 다미정 후기|1++ 한우 꽃등심 직접 사서 구워 먹은 상차림 식당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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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로 1++ 등급 소고기를 먹고 싶다는 가족들의 호소(?)가 있어서 오랜만에 호사스러운 저녁을 먹어보기로 하였습니다. 과거 지인과 함께 방문했던 상차림 음식점 다미정이 생각나서 그곳으로 향하였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정육점에서 한우 1++ 등급의 소고기를 직접 구입하고 다미정에서 직접 구워 먹었던 후기를 자세히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미정 가는 길 가락몰 다미정은 고기를 직접 구매한 뒤 상차림 비용만 내고 구워 먹을 수 있는 대표적인 정육식당 방식의 음식점입니다. 다미정은 가락동 농수산물 시장 안의 가락몰 3관 3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시장 안에 주차를 하고 걸어가도 그렇게 멀지 않습니다. 소고기를 직접 구입하는 곳은 같은 건물 가락몰 3관 1층 축산부에 위치하여 먼저 여기에 들려서 고기를 구입하고 계단이나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3층 다미정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고기 구입 구입한 소고기는 지인이 추천한 부위가 꽃등심이었고 호사를 부리는 김에 제대로 즐겨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1++ 한우 꽃등심으로 결정하였습니다.  고기를 구입한 곳도 지인이 강추한 대지상사라는 정육점이었는데 규모가 꽤 큰, 한우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곳이었습니다. 가격은 한우 1++ 꽃등심이라는 사실을 고려해도 생각했던 것보다 저렴한 편은 아니었지만 냉장고에서 꺼낼 때부터 칼로 썰 때까지 눈으로 잠깐 보기에도 확실한 육질의 품질은 쉽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고기를 사들고 3층 다미정으로 향하였습니다.   정육점과 꽃등심 다미정 아래 사진에 가락몰 3관 3층에 붙어있는 다미정 간판이 보입니다. 식사를 마친 뒤 촬영해서 야경 사진이 되었습니다. 저녁 식사 시간이 가까워지면 방문객이 급증하므로 예약을 하는 것이 좋은데 우리도 고기를 사러 집에서 출발하기 전에 사전 예약을 하였습니다. 다미정은 진입 복도를 기준, 좌우로 고기상차림 룸과 회양념/냉면/부대찌개 룸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회를 뜨거나 대게를 사서 먹으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