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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골퍼들이 헷갈리는 잘못된 골프 상식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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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에서 '왜 골프가 인기 많은 스포츠인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제 골프를 시작한 초보자는 물론이고 중급자 골퍼까지도 헷갈리는, 잘 못 알고 있는 골프 상식 3가지를 정리하여 올바르게 바로 잡아 보았습니다. 드라이버 티샷 드라이버 헤드는 클수록 좋다! 파 4홀이나 파 5홀의 티박스(티잉 구역: Teeing Area)에서 골프 볼을 가장 멀리 쳐서 보내야 하는 클럽인 드라이버는 그만큼 스윙할 때의 헤드 스피드가 빠릅니다. 불행히도 헤드 스피드가 빠르면 볼이 타격될 때 가장 멀리 보낼 수 있는 헤드 영역인 스위트 스폿에 정확히 맞히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드라이버 클럽의 헤드(460cc까지 사용 가능)가 다른 클럽에 비해 크고 그에 따라 스위트 스폿 영역도 넓어집니다. 빠르게 회전되는 드라이버 헤드의 스위트 스폿에 골프 볼이 맞게 될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높여 주기 위해서는 헤드의 크기를 키울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물론 드라이버의 헤드가 더 크면 초보자들이 어드레스 할 때 심리적으로도 안정감을 주는 추가 효과도 있습니다. 하지만 드라이버 헤드의 크기가 증가하면 볼이 맞는 순간에 헤드가 열리고 닫히는 것을 잘 제어하기가 상대적으로 어려워집니다. 즉 스위트 스폿에 볼을 맞힐 확률은 증가하지만 헤드 페이스가 열리고 닫히면서, 오른쪽으로 볼이 휘는 슬라이스 구질이나 왼쪽으로 휘는 훅 구질이 원하지 않게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드라이브 헤드의 좌우 컨트롤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정교하게 조절하는 프로 골퍼나 상급 골퍼는 그래서 조금 더 작은 크기의 드라이버 헤드를 사용합니다. 그 사람들은 오랜 연습을 통해 작아진 스위트 스폿 영역일지라도 정확하게 볼을 맞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드라이버 헤드의 크기는 스위트 스폿에 볼을 맞히는 정확도가 떨어지는 초보자일수록 큰 것이 유리하고 고수일수록 상대적으로 작은 크기의 드라이버 헤드가 유리한 것입니다. 샤프트는 단단한 제품이 좋다! 탄력 특성이 있는 샤프트는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