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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개울테라스 후기, 계곡과 숲이 어우러진 힐링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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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커피 한 잔을 마셔도 이왕이면 분위기 좋고 경치 좋은 곳을 찾게 됩니다. 남한산성에서 식사한 후 차가운 아이스커피를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마실 수 있는 카페 개울테라스를 방문하였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에 대한 방문 후기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개울테라스 가는 길 개울테라스는 남한산성도립공원 내에 위치하므로 중부고속도로를 타고 하남 IC에서 나와 43번 국도를 이용해 광주 방향으로 진입하거나, 복정역 사거리에서 남위례역 방향으로 좌회전한 후 산성역에서 다시 좌회전하여 산성로로 진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산길이라 상당히 꼬불꼬불하지만 산속의 신선한 공기와 경치를 즐기면서 운전하면 전혀 지루하지 않습니다. 카페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카페 바로 앞에는 개울이 있고, 뒤쪽 카페 건물 좌우에는 상당히 넓은 주차장이 여러 곳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개울테라스의 건물과 주차장 개울테라스 시설 카페의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주말에는 오후 9시까지 1시간 연장 운영합니다. 연중무휴라고 하니 방문하실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크루아상과 와플을 조합한 크로플도 판매하고 있었는데, 경치 좋은 카페가 그렇듯이 커피와 음료의 가격은 그리 착한 편은 아니었습니다. 음료 한 잔을 마시고 너무 오래 머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주차 후 3시간이 지나면 10분당 2,000원을 받는다고 쓰여 있었지만 실제로 받는지는 확인하지 못하였습니다. 어린이를 동반하고 물놀이를 목적으로 방문한 가족이 아니라면 3시간 이상 머무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주차장에서 개울 쪽으로 이동하는 내리막 경사로에는 안전을 위해 매트와 난간이 잘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수풀이 만든 그늘 아래에는 곳곳에 의자와 테이블, 파라솔이 마련되어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서 좋았습니다. 물론 명당자리(?)에는 약간의 경쟁률이 있었습니다. 개울테라스 주변의 시설들 카페 건물은 생각보다 매우 큰  규모였는데 내부도 깔끔하게 잘 관리되고 있었고 대형 유리 ...

팔숲 브런치 카페 후기, 숲속 산책로와 힐링을 함께 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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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간단한 식사가 가능한 브런치 카페 팔숲을 다녀왔습니다. 아름다운 숲과 산책로가 멋지다는 지인의 추천으로 방문하게 되었는데 이번 글에서는 이에 대한 후기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팔숲 가는 길 팔숲은 팔당대교 부근이라 중부고속도로 하남 IC에서 빠져나와 팔당대교를 넘어 좌측 도로를 타다가 동막골 입구로 우회전해서 들어가면 됩니다. 반대쪽 경로는 강변북로를 타고 가다가 가운사거리에서 우회전하여 경강로를 이용한 후 동막골 입구로 좌회전하면 됩니다. 카페 진입로가 좁아 맞은편 차량을 조심하면서 운전하면 얼마 가지 않아 넓은 주차장과 팔숲 카페 2층 건물이 나타납니다. 실내에서의 원활한 '뷰'를 위한 카페의 거대한 유리창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팔숲 건물과 주차장 팔숲 운영의 특징 비가 내려서인지 주말이었음에도 예상했던 것보다 한산하였지만 주차장에는 방문객들의 차량이 적지 않았습니다. 숲속이라 그런지 카페 운영 시간은 평일 11시부터 19시 30분까지, 주말은 11시부터 21시까지로 다소 짧았습니다. 특이할 만한 점은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다는 것인데, 특히 카페 1층은 실내에도 동반이 가능하였습니다. 2층은 음료와 다과를 주문하고 먹는 메인 홀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카페 건물의 유리창이 워낙 넓고 커서 사방의 경치를 볼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어 실내에서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지만, 비가 온 직후라 덥지 않아 우리 일행은 파라솔이 있는 야외 테이블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팔숲의 야외 좌석과 커피 저녁 식사는 다른 곳에서 곧 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우리는 커피만 주문했지만 브런치 카페답게 샌드위치, 파스타, 스튜 등의 간단한 식사도 가능하였습니다. 하지만 역시 가격은 그리 착한 편이 아니었습니다. 팔숲 경치 아래의 이미지는 팔숲 카페 건물 뒤편에 위치한 야외 좌석들과 산책로의 모습입니다. 팔숲은 말 그대로 천연의 숲속을 다양한 소품으로 잘 꾸며 놓은 정원 같았습니다. 조명이 있어서 해가 지면 더욱 로맨틱한 분위기가 연출될 것으로 ...

두물머리 방문 후기, 주차부터 아름다운 풍경까지 직접 방문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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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오후, 느닷없이 교외로 드라이브를 나갔다가 이전에 몇 번 갔었던 두물머리 생각이 나서 정말 오랜만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 방문 후기를 자세히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두물머리 가는 길 두물머리는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두물머리마을과 광주시 남종면 귀여리 귀실마을을 잇던 남한강의 작은 나루터였습니다.  따라서 팔당대교 북단을 지나는 경강로를 타고 가다가 기존 양수대교나 신양수대교를 건너면 되는데 신양수대교 쪽이 도로가 잘 되어 있어 이동거리는 1km 더 길지만 실제 소요 시간은 5분 이상 단축됩니다. 주차장은 관광지답게 매우 넓으며 진입로 중간, 신양수대교 아래 부근에 무료 주차장이 있지만 400여 미터 정도 걸어야 하고 두물머리 입구 바로 앞에 유료인 민영 주차장이 있습니다. 주차비는 하루 3,000원으로 큰 부담은 없습니다. 우리는 주말 저녁 6시가 넘어 도착했는데 민영 주차장의 차단기가 올려져 있고 직원이 퇴근하여 주차비를 내지 않았습니다. 추후에 방문하실 분들은 참고하시고... 참고로 두물머리는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됩니다. 두물머리 카페 아름다운 경치 때문에 영화나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한 두물머리는 주변에 다양한 카페들이 이전보다도 더 많이 들어서 있었습니다. 대형 카페 몇 곳은 별도 주차장을 구비하고 있어 그곳을 이용하면 주차비를 아끼면서 가까운 곳에 주차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지각색의 디자인과 콘셉트를 반영한 건축물이 눈길을 끄는 카페에는 역시 젊은 남녀나 연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보이며 가족 단위 방문객은 좀처럼 보기 힘들었습니다. 두물머리 카페 두물머리 안에 위치한 유명 핫도그집의 핫도그 한 개 가격이 4,000원이라고 적혀 있어 놀라기도 하였습니다. 우리는 두물머리 연꽃 구역을 많이 방문했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먼발치에서만 한 번 바라보고 반대쪽으로 걸음을 향하였습니다.  두물머리 풍경 비가 그친 지 얼마 안 되어 하늘이 살짝 흐리기도 했지만 조명 효과로 인해 오히려 ...

웃긴 닉네임 추천 100선! 센스있는 이름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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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를 나가기 어려운 계절이나 비 오는 날에는 스크린 골프를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때 재미있는 닉네임 하나만으로도 분위기가 한층 살아나고,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도 쉽게 친해질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위트 넘치는  닉네임 100개 를 가나다순으로 정리했습니다. 골프 모임은 물론 온라인 게임, 동호회, 각종 회원가입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센스 있고 웃긴 닉네임 을 소개합니다. 웃긴 닉네임 100선 닉네임 추천 50선 (ㄱ~ㅇ) 스크린 골프에서 재미있고 톡톡 튀는 골프 닉네임은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다양한 골프 닉네임 100개를 가나다 순으로 정리하였습니다. 300미터 (드라이버 거리) 300야드 (드라이버 거리 야드 버전) 6백만 달라는 사나이 CEO (씨이오, 씨 X 이것도 온이냐?) 교양 프로 (교양 있게 플레이하는 프로 골퍼) 몸매는 퍼팅라인 껌은 고양이 뇌로 (검은 고양이 네로) 나 고수 나 중수 나 프로 나 하수 내공이 멀리간 (내 골프공이 멀리 갔나?) 노스트라 단무지 눈빛이 이글이글 니콜 키크드만 달려야 하니 달마다 하자 닭큐멘터리 뒤땅 드라이버만 (드라이버만 잘 맞는...) 드라이버맨 드라이버킹 또라이몽 마이 페어웨이 레이디 (영화 '마이 페어 레이디') 명란젓 코난 몰라딘 무좀 파워레인저 뭐 주노 (미즈노 클럽) 바람과 함께 살 빠지다 박살 공주 반지하 제왕 백 돌 공주 (백돌이 여성 골퍼) 백 돌 왕자 백설공주와 일곱 난봉꾼 뱃살 공주 버디버디 버디찬스 보기만 하는 변태 (파를 못하고 보기만 계속할 때) 사고무친 (드라이버, 우드, 아이언, 퍼터 4 클럽의 고수는 친구가 없다) 사장님 나이스샷 삼고초려 (세 명의 고수와 치는 초보는 심히 염려스럽다) 삼일절 (쓰리온 원퍼트) 샷 건 설거지왕 (숏게임 프로) 순데렐라 신밧드의 보험 아가씨 (아직도 가라 스윙하냐 씨 XXX) 아버님댁에 퍼팅연습기 놓아드려야겠어요 아연실책 (사...

남양주 산과들가든 방문 후기! 정원 같은 분위기의 수제 양념 돼지갈비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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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물가 상승으로 양념 돼지갈비처럼 외식 메뉴도 가격 부담이 커지면서, 가족 단위 식사는 더욱 신중하게 선택하게 됩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대가족이 오랜만에 맛있는 양념 돼지갈비를 먹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산과들가든에서 먹었던 수제 양념 돼지갈비와 정원 같았던 경치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 산과들가든 위치: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메뉴: 수제 양념 돼지갈비 특징: 넓은 정원, 가족 외식, 단체룸 주차: 전용 주차장 이용 가능 산과들가든 가는 길 남양주시 와부읍에 위치한 산과들가든은 팔당대교 북단에서 좌회전하고 도곡IC 전에서 우측으로 빠져서 덕소삼패IC/덕소리/도곡리 방면으로 가다가 삼거리에서 화도/덕소삼패IC 방향으로 우회전, 회전교차로에서 도곡리 방면으로 300미터 정도 직진하면 왼쪽에 있습니다. 반대로 강변북로를 타고 가운사거리에서 양평/덕소삼패IC 방면으로 우회전한 후 계속 직진하다가 도곡/덕소 방면으로 오른쪽 길로 빠지면 역시 회전교차로를 지나 도착할 수 있습니다. 두 경로 모두 소요시간은 러시아워만 아니라면 도심에서 약 50여분 정도 됩니다. 건물 오른쪽의 큰 공터에 주차장이 비교적 넓게 만들어져 있어 편하게 주차하였는데 방문객이 많이 몰리는 휴일에는 조금 부족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건물은 마치 잘 꾸며진 정원 안의 펜션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산과들가든 건물과 주차장 산과들가든의 실내와 음식 음식점 실내도 최근 리모델링을 했는지 모던한 디자인에 깔끔하였습니다. 출입구를 기준으로 왼쪽은 일반 좌석 룸이고 오른쪽이 우리 가족이 예약한 테라스룸으로 주로 단체 손님들이 이용하며 큰 창을 통해 정원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양념 게장을 따로 판매해서인지 밑반찬에 게장이 나왔는데 나름 맛이 있었습니다. 우리 가족은, 메뉴판에는 돼지양념구이로 되어있는 양념 돼지갈비를 먹었습니다. 실제 제공되는 고기는 전통적인 갈빗살보다는 목살 부위에 가까운 느낌이었습니다. 숯불 향 가득한 고기 맛이 일품이었는데 간이 상당히 세서 싱겁게 ...

양평 가든하다 방문 후기|아름다운 정원에서 즐긴 가족 모임 고깃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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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도움을 주었던 일로 지인이 한 턱을 낸다고 하여 바람도 쐴 겸으로 교외의 음식점에서 함께 식사를 하였습니다. 오랜만이라 가족이 모이다 보니 전체 인원이 많아 경치가 좋은 대형 음식점으로 예약을 하였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고깃집, 가든하다에서의 식사했던 자세한 후기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가든하다 가는 길 경기도 양평군 강하면에 위치한 가든하다는 중부 고속도로를 타다가 경기광주 IC에서 빠진 후 88번 국도를 이용하는 것이 최단 거리입니다. 도심에서도 러시아워만 아니라면 1시간 30분 안에 도착 가능하였습니다. 물론 교통 상황에 따라서는 조금 돌아가는 경로이지만, 서울양양 고속도로를 이용하다가 화도 IC에서 수도권 제2 순환 고속도로(화도-양평)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근처 블룸비스타 호텔 진입로의 차단기가 보이면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상당히 넓은 주차장이 나타납니다. 대형 주차장이고 전체가 잘 포장되어 있어서 주차하기가 편리하였습니다. '가든하다'의 건물 입구 가든하다의 주변 경치 내비게이션을 검색하다 보니 가든하다의 위치가 지도상으로는 남한강이 가까웠지만 음식점에서는 남한강 풍경이 직접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고깃집 입구로는 상당히 특이한 건물 입구 왼쪽에 매우 큰 규모의 정원이 조성되어 있었습니다.  가든하다는 정원이라는 뜻의 영어 단어 Garden의 의미도 있지만 형용사로 다루기에 가볍고 간편하거나 손쉽다 또는 마음이 가볍고 상쾌하다는 뜻도 있습니다. 이름에 걸맞게 음식점의 한쪽이 마치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 같은 정원 같았습니다. 아래의 사진들에서 볼 수 있듯이 잘 다듬어진 수풀과 조형물, 조명이 잘 어우러졌습니다. 뒤에 나오는 사진과 같이 해가 진 뒤에 더욱 멋이 있었습니다.  가든하다의 정원 풍경 가든하다의 실내와 음식 가든하다의 실내는 꽤 큰 규모였는데 화려하지는 않지만 깔끔하게 잘 정돈된 인테리어가 특색이 있었고 넓은 창을 통해 아름다운 정원 풍경을 감상하면서 식사할 수 있는 점도...

가락몰 다미정 후기|1++ 한우 꽃등심 직접 사서 구워 먹은 상차림 식당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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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로 1++ 등급 소고기를 먹고 싶다는 가족들의 호소(?)가 있어서 오랜만에 호사스러운 저녁을 먹어보기로 하였습니다. 과거 지인과 함께 방문했던 상차림 음식점 다미정이 생각나서 그곳으로 향하였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정육점에서 한우 1++ 등급의 소고기를 직접 구입하고 다미정에서 직접 구워 먹었던 후기를 자세히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미정 가는 길 가락몰 다미정은 고기를 직접 구매한 뒤 상차림 비용만 내고 구워 먹을 수 있는 대표적인 정육식당 방식의 음식점입니다. 다미정은 가락동 농수산물 시장 안의 가락몰 3관 3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시장 안에 주차를 하고 걸어가도 그렇게 멀지 않습니다. 소고기를 직접 구입하는 곳은 같은 건물 가락몰 3관 1층 축산부에 위치하여 먼저 여기에 들려서 고기를 구입하고 계단이나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3층 다미정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고기 구입 구입한 소고기는 지인이 추천한 부위가 꽃등심이었고 호사를 부리는 김에 제대로 즐겨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1++ 한우 꽃등심으로 결정하였습니다.  고기를 구입한 곳도 지인이 강추한 대지상사라는 정육점이었는데 규모가 꽤 큰, 한우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곳이었습니다. 가격은 한우 1++ 꽃등심이라는 사실을 고려해도 생각했던 것보다 저렴한 편은 아니었지만 냉장고에서 꺼낼 때부터 칼로 썰 때까지 눈으로 잠깐 보기에도 확실한 육질의 품질은 쉽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고기를 사들고 3층 다미정으로 향하였습니다.   정육점과 꽃등심 다미정 아래 사진에 가락몰 3관 3층에 붙어있는 다미정 간판이 보입니다. 식사를 마친 뒤 촬영해서 야경 사진이 되었습니다. 저녁 식사 시간이 가까워지면 방문객이 급증하므로 예약을 하는 것이 좋은데 우리도 고기를 사러 집에서 출발하기 전에 사전 예약을 하였습니다. 다미정은 진입 복도를 기준, 좌우로 고기상차림 룸과 회양념/냉면/부대찌개 룸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회를 뜨거나 대게를 사서 먹으려면...

쏠비치 진도 솔직 후기: 객실, 인피니티풀, 오션뷰와 주변 관광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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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모두가 인파로 붐비는 피서지를 싫어하는 터라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좀 더 한산해질 때 여유롭게 가족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가족 여행지였던 쏠비치 진도에 대해 자세하고 솔직한 후기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쏠비치 진도 가는 길 서울에서 진도 가는 길은 400 km가 넘어가서 혼자서 운전하기에는 다소 벅찬 거리입니다. 하지만 조금 여유 있게 휴게소를 이용하면서 가던가 아니면 교대로 운전하며 가면 그렇게 힘들지 않았습니다. 서울에서는 경부고속도로, 서천공주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하고 목포를 거쳐 진도에 도착하는 경로 가장 좋다고 판단되어 이 경로로 이동하였는데 5시간 반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쏠비치까지의 도로는 번화가를 지나면 좁고 구불구불한 길이 많아 안전 운전이 필요하며 특히 어두워지면 상대적으로 가로등이 없거나 밝지 않아 더욱 주의가 요구됩니다. 섬의 크기가 상당해서 쏠비치가 위치한 남동쪽까지 섬 내부 도로를 운전하는 시간도 꽤 소요되며 주행 도로 오른쪽에 뻘이 보이기 시작하면 얼마 안 가서 쏠비치 진도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쏠비치 건물과 객실 쏠비치 건물들이 보이기 시작하는 메인 도로의 왼쪽에 위치한 웰컴 센터에 잠시 정차 한 뒤에 체크인 수속을 하고 객실 배정과 카드 키를 받으면 됩니다. 키오스크 시스템을 이용하도록 한다면 시간도 절약하고 편리할 텐데 아직도 구식으로 번호표를 뽑아 대기했다가 대면으로 체크인을 하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쏠비치 리조트 특유의 유럽풍 건축물들이 눈에 띄는데 스페인 남부 지중해 스타일의 건축물들이 고급 휴양지에 왔다는 느낌을 선사하며 푸른 바다와도 조화롭게 잘 어울리는 듯하였습니다. 쏠비치 진도의 건물들 전반적인 느낌은 강원도에 있는 쏠비치 양양의 건축물들과 유사하였지만 세부적인 조형물이나 공간 구성에서는 다소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쏠비치 진도의 아름다운 건축물들 우리는 미리 ...

진도 운림산방 방문 후기: 소치 허련의 예술과 아름다운 정원이 있는 명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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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 중에 하나가 바로 운림산방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역사가 있는 아름다운 명승지 운림산방을 방문했던 후기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운림산방의 위치 전라남도 진도군 의신면에 있는 운림산방은 조선말기 남종화의 대가 소치 허련이 조성하고 거처하면서 창작 활동을 했던 곳입니다. 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의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첨찰산과 덕신산 그리고 운림산방욕장 중간에 위치하여 쏠비치 진도에서는 13km 정도 떨어져 있어 자동차로 이동하면 20분 내외의 시간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운림산방의 역사 운림산방은 추사 김정희에게 서화를 배워 남종화의 대가가 된 소치 허련이 예술 활동을 하면서 거처했던 곳으로 기와집 본채와 초가집으로 만들어진 사랑채, 연못 등으로 구성된 명승지입니다. 스승 추사 김정희가 세상을 떠난 후 진도로 내려온 소치 허련은 큰 정원을 다듬고 아름다운 꽃과 희귀한 나무를 심어 마치 신선들이 사는 곳처럼 운림산방을 꾸민 후에 창작활동을 하면서 여생을 보냈습니다. 특히 운림각이라고도 불렸던 운림산방은 주변을 둘러싼 첨찰산, 덕신산이 있어 아침저녁으로 피어오르는 안개가 구름 숲을 이루었다고 하여 운림산방(雲林山房)이라고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진도읍 쌍정리에서 태어난 소치 허련은 시와 서화에 뛰어나 해남 대흥사의 초의선사의 가르침을 받다가 추천을 받아 상경하여 추사 김정희에게서 본격적인 서화 수업을 받았습니다. 소치라는 호도 추사 김정희가 중국 원나라의 4대 화가 중 한 명인 황공망(黃公望)에 빗대어 지어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헌종이 그의 예술적 재능을 매우 총애하여 왕실에서 사용하는 벼루를 하사받아 헌종 앞에서 직접 그림을 그릴 정도였으며 왕실이 소장한 그림들을 평가하기도 하였습니다. 운림산방 풍경 운림산방의 시그니처 장소라고도 볼 수 있는 연못은 중앙에 위치한 배롱나무의 백일홍이 푸른 수풀과 하늘 그리고 연못에 포인트를 주는 듯한 모습으로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아름...

울돌목 방문 후기: 명량대첩의 역사가 살아있는 이순신 장군의 격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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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대첩의 격전지로 더욱 유명한 울돌목! 이 번 글에서는 성웅 이순신 장군이 회오리 물살을 이용해 수많은 왜군을 물리쳤던 울돌목 방문 후기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울돌목의 역사 울돌목은 '물이 우는 관문 길목'이라는 뜻의 순우리말로 엄청난 조류가 특징인 전라남도 해남군의 문내면 화원반도와 진도군 군내면 사이를 통과하는 바다 수로, 명량 해협을 말합니다. 이름의 유래에 대해 조금 더 살펴보면 명량에서 명(鳴)은 '울 명'이고 량(梁)은 '들보 량' 또는 '돌 량'으로 '울돌'과 연결되고 목은 길목을 의미하여 울돌목이라고 불리게 된 것입니다. 서해와 남해가 만나는 가장 짧으면서도 좁은 수로라서 썰물 때는 서해에서 남해 방향으로, 밀물 때는 남해에서 서해 방향으로 엄청나게 빠른 조류가 형성됩니다. 이렇게 빠른 조류가 복잡한 해저 지형과 만나면서 곳곳에 회오리 물살이 형성되는데 이를 이용하여 수많은 왜구들을 크게 격퇴한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의 장소가 바로 울돌목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진도대교 건설 등의 영향으로 예전보다 유속이 다소 느려진 상태입니다. 울돌목 가는 길 지금의 울돌목은 진도대교 아래에 위치하며 우수영 국민관광지 바로 옆에 위치합니다. 주차는 명량대첩해전사 기념전시관의 무료 주차장을 이용해도 되지만 많이 걸어야 하므로, 조금 더 북서쪽에 위치한 트윈브리지 카페 앞 주차장을 이용하면 울돌목 스카이워크까지 더욱 가깝습니다. 카페 주차장에서 바로 울돌목 스카이워크로 이어지는 둘레길로 내려갈 수 있는 계단이 있었지만 가파른 경사 때문인지 폐쇄되어 별 수 없이 돌담을 따라 내려가야 했습니다. 실물 크기의 판옥선 모델 도로를 따라 조금 내려가다 보면 당시 전투에 사용되었던 실물 크기의 판옥선 모델을 볼 수 있습니다.  보수 중이라 판옥선의 내부는 볼 수 없었지만 영화에서 본 것보다 훨씬 더 큰 규모에 외형만으로도 상당한 규모에 놀라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울돌목 스카이워크 ...

진도타워 방문 후기: 울돌목과 진도대교를 한눈에 보는 최고의 전망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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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를 방문했다면 당연히 진도타워를 가보아야겠지요? 이번 글에서는 울돌목과 진도대교 부근의 경치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진도타워 방문 후기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진도타워 위치 진도타워는 진도대교 남단에 위치한 해발 106.5 미터의 망금산 정상에 우뚝 서있는 멋진 건축물입니다.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을 기념하고 진도의 랜드마크를 상징하기 위해 건립되었습니다. 진도대교 북단의 우수영국민관광지에서 명량해상케이블카를 이용하면 진도타워도 갈 수 있고 무료입장의 특혜도 있지만 우리 가족은 케이블카보다는 직접 자동차를 몰고 망금산으로 향하였습니다. 해발은 100m 남짓한 낮은 산이라고 해도 올라가는 길이 매우 가파르니 주의 운전이 필요하고 주차장도 넓지 않아 성수기에는 주차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자동차 주차 후에 바라본 진도대교 방향의 풍경이 벌써부터 아름답게 다가왔습니다. 진도타워 주차장에서 바라본 뷰 진도타워 구성 진도타워의 외형은 독특한 현대적 디자인으로 마치 로봇의 머리나 항공모함의 통제탑을 연상시키는 외관이었습니다. 아래 첫 번째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이 진도타워로 향하는 계단의 우측으로 가면 명량해상케이블카를 타는 곳이 있습니다. 진도타워는 1층이 판매점과 입장하는 곳이고 2층에 명량대첩 승전관 등 전시관이 있으며 33층부터는 카페와 레스토랑 등 편의시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현대적 디자인의 진도타워 원래는 진도타워에서 멋진 전경을 보며 식사할 계획이었는데 아쉽게도 레스토랑이 영업을 하지 않았습니다. 입장료는 매우 저렴한 천 원인데 앞에서 얘기한 바와 같이 명량해상케이블카 이용객과 만 6세 이하, 65세 이상, 지역주민은 무료입장입니다. 진도타워 전경 해발 106.5 미터 망금산의 높이에 진도타워의 7층 높이가 더해져 울돌목과 진도대교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전망대에 설치된 망원경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지만, 굳이 사용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시야가 탁 트이는 뷰였습니다. 바라보는 방향에...

진도 세방낙조 전망대 - 황홀했던 일몰 풍경과 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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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조는 모두 거기서 거기라는 선입견을 단숨에 깨뜨린다는 세방낙조! 진도에서의 가족 여행에서 꼭 빼놓지 않고 방문하기로 한 명소가 바로 세방낙조 전망대였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세방낙조 전망대를 직접 방문한 생생한 후기와 그곳에서 목격했던 감동적인 풍경을 사진과 함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세방낙조 전망대 위치와 주차 세방낙조 전망대는 예상한 대로 전라남도 진도의 서쪽 끝에 위치하여 그 어느 곳보다도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는 천혜의 지형 조건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우리 가족은 동쪽에 자리 잡은 진도 쏠비치에 묵었었기 때문에 진도 섬을 횡단하였고 세방낙조로를 타고 세방마을을 지나면 1km가 채 안되어 세방낙조 전망대가 나타납니다. 인터넷에서 확인한 일몰 시간보다 약 30분 정도 일찍 도착했는데 전망대 부근 도로의 해안가 쪽은 이미 주차된 차량들이 줄지어 있었고 뒤 쪽의 가까운 주차장도 이미 만석이었습니다. 우리는 조금 더 위쪽에 조성된 주차장에 마침 빈자리가 있어 거기에 주차를 하였습니다. 가까운 곳에 편하게 주차하고 명당(?) 자리를 잡으려면 1시간 이상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세방낙조 제2전망대 주차를 한 뒤 걸어가면서 전망대 쪽을 바라보니 이미 일몰을 편하게 감상하면서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운집해 있었습니다. 우리는 조금 더 높은 곳에서 한적하게 즐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큰애기봉 쪽으로 올라가면 나오는 세방낙조 제2전망대를 살펴보기로 하였습니다. 세방낙조 제2전망대 가는 길과 일몰 뷰 경사가 가파르기는 하였지만 계단이 잘 만들어져 있어서 오르기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2전망대의 '뷰'의 문제는 바로 무성한 수풀이었습니다. 일몰이 살짝 보이기는 했지만 바다 뷰의 대부분을 수풀이 가려서 답답하고 아름답지가 않았습니다. 결국 다시 아래쪽 해안가 전망대에서 낙조를 감상하기로 하고 신속하게 자리를 옮겼습니다. 명불허전 세방낙조 세방낙조 전망대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몰...

진도 여행 가볼 만한 카페 추천 - 모도상회와 구름숲아토리 솔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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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방문지의 매력을 한 껏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특히 분위기 있는 카페를 찾아보는 것은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입니다. 진도에도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독특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카페들이 많습니다. 이번에는 진도 여행 중 만난 특별한 두 곳 모도상회와 구름숲아토리에 대한 솔직한 후기를 공유합니다. 모도상회 모도상회라는 이름은 얼핏 들으면 카페라고 생각하기 어렵지만 진도에서는 꽤 유명하고 방문객도 많은 해안가 핫플레이스였습니다. 우리 가족이 묵었던 진도 쏠비치에서 매우 가까웠기 때문에 계획보다 조금 일찍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모도상회 외부 카페 앞의 초평길 도로가 한산하여 적당한 곳에 주차할 수 있었습니다. 카페 건물도 일반 가정집 같은 분위기였지만 진입로 자갈밭 오른쪽에 하절기에 사용하는 파라솔과 야외 테이블이 카페라는 사실을 알려주었습니다. 모도상회의 실내는 흰색 바탕에 목재 기둥과 대들보로 구성되었으며 일반 나무 테이블과 좌석 이외에도 작은 마루에 앉을 수 있는 좌석도 있었습니다. 레트로 감성을 듬뿍 느낄 수 있는 모도상회는 카페가 아니라 어느 공방에 온듯한 착각을 할 정도로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 모도상회 내부 다른 관광지의 유명 카페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착한 가격의 커피와 차, 음료 가격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준수한 커피 맛을 즐길 수 있었고 특히 상하목장 컵아이스크림은 정말 담백하고 맛이 있었습니다.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사진 상으로는 잘 안 보이지만 모도나루선대기소 선착장 쪽의 해안가에 상당히 큰 규모의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서 아름다운 해안가 뷰 감상을 방해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공방 분위기의 실내에서 착한 가격의 커피와 음료를 마시며 초평방파제가 있는 해안가를 바라보는 경험은 결코 나쁘지 않았습니다. 구름숲아토리 독특한 이름의 카페 구름숲아토리는 '구름숲에서 만나는 아트스토리'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국악전수관과 운림예술촌 사이에 위치하여 예술적인 영감과 혼이 느껴지는 듯한 카페였습니다. ...

제주 애월 카페 봄날 후기 – 한담해변 오션뷰와 포토존이 매력적인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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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 중에 수많은 해안가 카페를 방문했지만 그중에서도 봄날이 가장 독특하면서도 장점과 단점을 모두 가진 카페였습니다. 그래도 장점이 조금 더 많았다고 하겠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카페 봄날을 다녀왔던 후기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카페 거리의 봄날 지드래곤이 운영한다는 카페도 있고 그 외 다수의 카페와 음식점들이 위치한 애월 카페 거리답게 많은 차량과 사람들로 붐비는데, 진입로가 이면도로로 매우 좁아 오가는 차량들이 뒤엉키거나 렌터카를 모는 초보 운전자를 만나게 되면 카페에 도착하기도 전에 차 안에서 상당한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봄날 카페 아래쪽 한담 해변 주차장은 무료이지만 주차 공간이 넓지 않아 빈자리가 나기를 기다리거나 주변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생각보다 커피 음료 값이 비싸지 않아서 구경하고 사진을 찍다 보면 주차비가 더 나올 수 있으니 아이러니합니다. 다른 카페는 그렇지 않은 것 같은데 봄날 카페는 음료와 다과 값을 선불로 내야 하고, 이것이 입장권이 되어 출입구에서 직원이 확인합니다. 이에 따라 카페 경계 전체를 입장권 미구입자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꼼꼼하게 울타리와 담장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얄팍한 상술로 느껴지기도 했지만 다양하게 꾸며놓은 내부 시설들을 보니 한편으로는 이해도 되었습니다. 봄날 카페 건물은 애월 해안가의 파도가 치는 바위 위에 축대를 쌓고 그 위에 지어져 실내외 어디에서나 매우 가깝고 아름다운 바다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멀리 보이는 한담 해변의 바다색이 상당히 이국적으로 느껴집니다. 카페 봄날 주변의 아름다운 한담 해변 풍경 포토존과 다양한 볼거리 관광객들을 위한 포토존이 곳곳에 마련되어 있었는데 실내에도 있었습니다. '당신 인생 최고의 날을 환영합니다'라고 쓰여 있습니다. 실내에서 간단히 음료를 마시고 날씨가 화창하니 뒤뜰 쪽으로 나가서 본격적으로 카페 시설들을 돌아보았습니다. 카페 봄날의 실내 포토존 곳곳에 천연색 페인트로 예술적인 느낌을 주었고 아름답게 꾸미려는 노력과 정성...